제가 회 포장사진을 2장 올렸고,,,2개라고 적었습니다.
언론에는 1팩만 나오던데, 1팩이 아니고 위에 사진처2팩을 받은 것입니다. 오해에 소지가 있게 쓴점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회 이름은 기억이 나지않아 하나는 안 적었는데....
확인해보니 밀치회였습니다.
스티로폼팩 포장관련해서는 구매한곳에서 자리값을 내고 먹고 가라고 했는데 제가 주차한곳 건물 2층에서 먹겠다고 하니 그렇게 포장해줬습니다.
자갈치 시장은 처음이라 같은 건물인줄 알았으나 건물이 2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회를 구매한곳은 옆 건물 신동아빌딩에서 구매하였고 포장 후 다시 주차한 건물 2층에 있는 곳에서 회를 먹었습니다.
2팩의 양만큼 연어회가 5만원 밀치회가 5만원 입니다.
저는 바가지를 썻다고 느껴졌는데
신동아시장에서는 원래 이정도 수준의 양인지 의아합니다.
주작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글을 오해에 소지가 있게 쓴점은 죄송합니다만...글 내용은 하나의 거짓도 없습니다.
만약 제가 쓴글에 거짓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떤벌이든 받겠습니다.
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곤잘롭니다
참고로 우리 부산 토박이들은 자갈치 안감
우리동네 막썰어횟집 한접시 만원짜리 밀치하나 연어하나 2만원치 주문해도 저거 두팩보다 훨많은데..
그리고 배에 어항을 달고 사는 사람으로써..
어떤 시빱빠가 밀치를 저따위로 칼질하지...밀치는 아싹한 식감으로 줄썰기해야되는데
저지랄판 해놓고 방어랑 비슷한어종이라고 한거는 사기죠
그리고 사진상이라 색도가 좀 틀릴수는 있지만 연어선도 보니까 맛이좀 간걸로 보임다
이거 업체명이랑 영수증 공개하세요
"좀비싸긴 했지만 그냥 기분내며 먹었다, 부산은 물가가 생각보다 비싼것 같다..." 이렇게 올리면
그냥 리뷰지 법적으로 문제될거 하나도 없습니다
롯데=일본
왜구는 간사하기 이를 바 없고 신의를 지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ㅡ 이순신장군
메인 사진을 보여주세요 작성자님 ㅎㅎ
자갈치에서 어떤 무엇도 사지도 먹지도 않습니다.
그것들에겐 손님은 그저 호갱일뿐입니다.
자갈치 신걸물 센터에서는 회를 그 자리에서 떠서 주지만 신동아에서는 수조속에 있는 고기를 주방에서 떠서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고 보통 단골들의 경우 이모 알아서 써러줘 하고 말하면 종류별로 회를 조금씩 주기도 하기 때문에 킬로 그램 단위가 아닌 이상한 기준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준을 모르겠음 신동아는 ㅋ
뭐 사람에 따라 양 차이는 날수 있는게 신동아 건물이고 하니... 외지인이라고 바가지 씌웠을수도 있었겠네요...
예전에 놀랐던게 신동아 20년 단골이신 지인 하고 갔는데 딱 저리 말하심... 이모 오늘 뭐가 좋아... 맛난걸로 한접시 줘봐.. 웅 오늘은 뭐가 좋으니 이거랑 이거 썰어줄꼐... 이모 여기 간장 바꿔줘 하니.. 개봉 안한 일본산 간장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이건 뭐에요 같은거 아니에요 하니... 테이블에 놓인 간장은 다 먹은 일본 유명 간장통에 일반 간장 넣은거고 단골 오면 일본간장으로 바꿔 준다는 말 ㅋ 역시 단골이 좋네 하고 있는데 종류별로 조금씩 회를 가져다 주심..
도다리 뱃살 부분이라고 한접시 썰어 주심.. 이게 한마리에 이렇게 많이 나오냐 하고 물어 보니.. 몇마리꺼 모아놨다 단골들 한테만 준다는 ㅎㅎ 그럼 다른 손님들은 맛있는 뱃살 부위는 못먹고 살만 먹고 갔겠네 ㅋ 마리당 판매를 하는게 아니다 보니 맛난 부위는 따로 빼돌려놓음 ㅋ 신동아는 그래서 아는집 아니면 단골 아니면 안감.
개 좆같은 곳이네요.
이글에 대한 기사네요.
나도 자갈치 안좋아하지만 저렇게 조작 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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