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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내가원조자칭 23.09.22 15:43 답글
    와우~
  • 레벨 대령 3 니피내피 23.09.22 15:45 답글
    헐....만기출소 후 거지행.........가혹하네예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3.09.25 00:21 답글
    허위 사실 공표?

    이런거?

    김건희 (2021년 12월) :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https://bit.ly/3jgqdwu

    대통령실 기자단 대동…'조용한 내조' 약속 미뤄둔채 광폭 행보
    https://bit.ly/3QysShD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3.09.25 00:21 답글
    허위 사실 공표는...

    원희룡이 완전 레전드지...ㅎㅎㅎㅎ

    내린다던 '휴게소 밥값' 그대로…도공 사장 바뀌자 말 바뀐 원희룡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206&pDate=20230405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 국회 대정부질문) : (이전 정부 임명 공공기관장들은)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정책 내지는 철학과 함께 가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데 이게 안 되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원 장관은 휴게소 밥값을 내리라고 지시했고, 당시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응하지 않자 감찰 지시를 내렸습니다.
    결국 김 사장이 물러났고, 도로공사는 밥값 인하방안을 찾기 위한 TF를 만들었습니다.
    원 장관의 태도는 달라졌습니다.
    밥값 인하를 강요하기보단 휴게소 역할을 원점에서 살펴봐야 한단 겁니다.
    원장관의 휴게소 방문엔 '낙하산 논란' 속에 임명된 윤석열 캠프 출신의 함진규 신임 사장이 함께했습니다.
    국민을 위한다며 꺼낸 휴게소 밥값 인하 카드를 기관장 몰아내기에 쓴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정치생명" 건 원희룡…"지난해 질의" 재소환된 국감 장면 [현장영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4158

    [단독] 원희룡 정말 몰랐나…대통령 처가 땅 측정한 국토부 문서 입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6075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소유 땅 사이의 거리를 지난 6월 8일 이전 측정했다는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동안 국토부와 원희룡 장관이 “6월 29일에 (대통령 처가 땅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3.09.25 00:21 답글
    윤석렬이도 있어...

    허위 사실 공표...

    “윤석열 봐주기 수사” 대선 막판 쟁점으로…국힘 ‘조작 의혹’ 맞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844.html

    법사위 소속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는 티브이(TV) 토론에서 명백하게 ‘나는 그 사람(김만배) 모른다. 만난 적 없다’고 했는데, 이는 허위사실이고 심각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만배 친분설'로 궁지몰린 윤석열…이재명 "대장동, 윤석열 게이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76614&inflow=N

    윤 후보와 캠프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윤 후보는 보도 이튿날인 29일 서울 종로에서 예비역 병장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모님의 집을 사간 사람이 김만배씨 누나라는 걸 어제 처음 알았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면서 "'김만배씨를 모른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윤 후보 캠프도 "<열린공감TV>는 마치 화천대유에서 윤 후보에게 뇌물을 준 것처럼 방송을 했다"면서 "민·형사상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후보와 화천대유 김만배는 “깐부였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7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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