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옷장에 짱박혀 있는 장비들 입니다.
안녕 하세요~^^
공주님 출생후 이제 40일정도 지났네요~돌지나고 자주 다닐생각 입니다~^^
처음 토스카로 캠핑 시작해서 트렁크,2열좌석,루프백까지 올리고 다니다가 도저히 승용차로는 힘들구나..느낀후 짚체로키 입양해서 1년간 오지캠핑 맛좀보고 아이 태어나고 모하비로 바꿨네요~^^;;
캠핑장비도 가격거품이 심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은 캠핑장비 카페에서 공동구매 하는 장비들을 구입 하시는게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 하시는 비결 이십니다.
즐캠 하시길 바랍니다~^^
커집니다.^^
캠핑후 치우는게 넘 싫어 ㅠㅠ
돌아 오는길은 과음,과식으로 너무 힘들어요ㅠ
저도 펜션 숙박비 갈돈으로 장비들 하나둘 지르기 시작 했습니다.^^
강원도는 캠핑천국 같아요~^^
전 충청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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