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일부터 주차를 뭣같이 하기에 신고 좀 했더니
실거주지랑 차량등록지가 달라서 그런가 과태료 고지서를 못 받은 모양인 듯 하여 참교육을 꾸준히 시전해봤습니다.
안전신문고 신고 이력을 보니 올해 3월 초에 마지막으로
신고 했었고 이제 주차를 본인 집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하네요
마무리가 궁금하여 정보공개청구를 해봤더니 중복 건 제외하고 48건 수용 (48건 더 신고했는데 이력 찾기 귀찮으니 패스)
당연히 고지서 못 받았을테니 의견 진술 및 20% 할인도 패스 고스란히 건당 4만원씩 * 48건 = 192만원에다가
납부 기한을 넘겼으니 지연 가산세는 보너스
단지 점마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뿐입니다
과태료가 차 값의 1/4 ~ 1/5은 되겠죠?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않고 주차를 뭣같이 하기에 참교육 좀 해줬습니다
대포차인가,,,,
무적의 대포인가요
생각했는데 진짜 대포차 가능성도 있겠네요
오히려 과학 아닌 차종이 드물죠
도와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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