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의 수장이었던 하산 나스랄라 사망 이후
임시로 최고 지도자 대행자리에 취임한
헤즈볼라 정보부 사령관 하산 칼리 야신이
대행 취임 발표 3시간만에 공습으로 사망함.
이건 최고지도자였던 하산 나스랄라가 숨어있던 벙커.
2천 파운드(약 1톤)짜리 공대지 미사일 83발을 꽂아서
두꺼운 벙커 외벽을 뚫고
가루로 만들어버림.
임시 지도자라고 발표하는 순간
3시간 내에 죽여버리니
누가 임시 지도자라도 할려고 할런지ㄷㄷㄷㄷ
빨리요빨리
왜 너도 틀딱 집회 나갈때 이스라엘기 들구
나가냐?? 미국기랑 같이 ?? 펄럭이면서
왜 들구 나가냐 좀 이유좀 말해봐
전쟁 초반에 각종 뉴스에서 다 나온 이야기 아닌가요?
그 논리가 통용되려면 is는 맨날 지들이 했대는데요 유럽은 전투력이 낮고 정보력이 없어서 가만 있어요?
빨리요빨리
웃겼음ㅋㅋ
전쟁 능력만큼은 본받아야함.
칼같이 전국민이 들이댐
전쟁 명분이야 가져다 붙이면 그만이지
수천명이 죽어나가네
무섭네 신발~
헤즈블라가 믿는 이슬람의 알라는 동일하다.
JMS와 전광훈이 설파하는 하나님도 동일하다.
아울러 빠른 시간내애 이스라엘 족속들
멸망을 기원합니다
용산가서 어뜨케 막걸리라도 사달래캐라!
역시 국내용으론 안되는건가...
국가 간에 선악이 어디 있으랴.. 우리가 그랬듯이.. 이기면 선이고 지면 악인 걸..
전쟁은 이기고봐야 하는 법이다...
다음은 다시 또 이스라엘 차례야 전쟁은 하면 할수록 피는 피로 갚는거야 이제 아무도 유대인을 동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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