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찔리고 범행을 막으면 좋겠지. 헌데 피해자 목에서 피가 솟구쳐 오르는거 보고 도망쳐서 샘솟구쳐오르는거 묘사나 하고 자빠진게 경찰이 할 행동은 아니잖아. 범죄 막을 능력이 안되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지. 위험하니까 다른 공무원보다 월급 많이줘서 시민지키라는 것인데 복직 소송이나 하고 자빠졌네. 나라가 저런 새끼한테 역소송해야하는거 아니냐?
저 사태의 킬포인트는 여경이 피해자가 칼로 찔리는 사건을 목격하고 도망쳐 계단을 내려오는데 밖에 있던 남자 경찰이 비명을 듣고 진입 하다가 놀란 여경을 만나 안심 시키려 했는지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문 닫혀서 다시 못들어갔다는거... 피해자 가족은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 일...
도망치는거 말고 찔리는거 밖에 결과가능성이 없었겠나...
도중에 말리든 달래든 당사자들 분리하든 흉기를 놓게하든 경찰들 행동으로 여러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시민보호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밖으로 나와서 저 최악의 결과가 나온거 같은데 그게 뭔 잘못이냐 따지면 딴일 알아보는게 나을든
경찰관직무집행법상 공권력을 사용하다 가 불응하는자가 경찰을 위협하는 경우 테이저건이나 총기발포가 가능하지만 진압당한놈 혹은 진압당한놈의 가족이 형사민사상 고소하는경우 경찰관 개인이 소송을 짊어져야 하는경우가 생겨서 그럼. 반면 미국같은경우 우리나라 경찰이랑 똑같게 바디캠은 지급이 되어있으나 미국경찰이 수차례 지시를 하거나 흉기나 총기를 갖고 경찰에게 대드는경우 발포해서 죽인다음 적합한지 부적합한지 검찰과 법원에서 판단후 "정당방위" 인정 을 하거나 가해자나 가해자가족이 고소하는경우 경찰관 개인이 소송을 맡지않고 경찰관이 소속된 경찰서장이 직접 맡아서 소송을 전담함. 우리랑은 천지 차이. 우리 형법상 상식적인 검사 만나서 무혐의 처분 받아도 민사소송을 걸고 넘어지는 경우 받아주는 판사를 만나서 일부 승소 뭐 이런판결을 내리면 경찰관 개인이 비용을 떠맡는경우도 발생. 그래서 주저하는거지만 이당시 출동한 경찰은 아예 방관함. 경찰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한거임.
우리도 미국등 같이 바디캠 주고
특히 주취후.직접적으로 흉기등으로 경찰 공격.위해 가능자에겐
총기발사 합법화 해줘라
이건 진압은하라하고 총기쏘면--무슨그리 감찰.진상조사가 많은지
특히 술처먹고 흉기난동은 무조건 쏘게--이런 선레가 있어야 술처먹고 지랄들 겁먹지
근데 "그럼 내가 대신.." 뭐가 어드래?
이런 썩은마인드 가진이들 먼저 솎아낸후
선발부터 엄격하게.. 오토케이는 제끼고
참 경찰관을 뽑으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믿음이 가면 따르게 되어있다
임무를 팽개차고 도망친 죄
자근자근 물어야지요
하여간 이 나라는 범죄자 한테만 관대해
하지만 경찰이기에 시민을 위해 도망가지 말아야 했습니다. 무서워 도망 갈 정도면 진작에 다른 직업을 찾아야지요
테이저건 도 있었다는데 ... 테이저 건 이라도 한번 쏴 ~ 보고 도망갔다면 ...
"" 테이저건 도 소용이 없었다 " 뭐 이렇게 나왔다면 ?
당연히 도망갔어야죠....
누가 ! 대신 찔려서 순직 하라고 합니까 ??
그건 억측 입니다 ...
제발 다른 일 하라고요
저건 용서가 안된다
소방관이 불난집보고 불안끈거고
군인이 전쟁터에서 도망간거랑 같은건데
사명감이라는게 무언지 처알아봐라.
더 나아가, 총기 없는 대한민국이 고맙다고 생각 해야하나?
저런 공권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현시점에 비추어 볼때, 법이 정당한 공권력행사? 기대하기 어렵죠
즉, 공권력에 위한, 총기 사용 남발...
거기 왜 출동한 거냐.
조선시대면 망나니 상이였을텐데..
그럼 소방관은 불무서우닌까
화마에 안뛰어들어도됨?
이재명 대표님 부디 1심에서부터 무죄 나오시길!
경찰이 대신 찔려야했냐라니 ... 총으로 대가리라도 날리고 해임되면 국민들이 복직 청원마라도 했을꺼야... 국민 지키라고 세금으로 월급주면 최소한의 사명감은 가져야지
요즘 이런 논란의 방점도 못찾는 개족같은 마이드 종자들이 넘쳐나는듯.
범인을 제압해야지 누가 경찰보고 찔리라고 한다던?
무서워서 도망쳐놓고는 주뎅이만 살아서는 ㅉㅉㅉ
법이 좃같아서 범죄자가 칼들고 휘둘고있는데 총기는 그냥 패션이냐~~에휴 미국 따라갈렴 100년은 걸릴듯
똑같은 가해자와 똑같은 경찰을 만나기를..
도중에 말리든 달래든 당사자들 분리하든 흉기를 놓게하든 경찰들 행동으로 여러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시민보호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밖으로 나와서 저 최악의 결과가 나온거 같은데 그게 뭔 잘못이냐 따지면 딴일 알아보는게 나을든
그 전에 강력사건 일어나면 가해자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강제진압 할수있게 바껴야 된다고 본다.
그늘에서 차 안에서 그냥 디비자고 지구대에서 앉아서 수다나 떨려고 경찰됐냐??
하기싫은데 누가 시켜서 억지로 경찰하는분은 없을텐데...
최소한 도망가지말규 최선을다해서 제압을해야지 씨팔
그딴 식으로 말할꺼면, 똑같이 반문해 주께.
꼭 경찰해야겠니?
그래도.. 니들은 살아 있자나.. 가족들은 이해 할 거야...
그걸로 만족하고 조용히 살아 가세요.
남을 위해 봉사한답시고, 경찰같은거 하지 말고.
하지만 시민들이 그런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라고 너희들이 존재 하는것이다!
실탄이 장전된 권총도 있었는데,
뭐하셨는지?
그리고 경찰, 소방에는 남녀 차별 없이 단일 기준으로 뽑아야지...
피해자 존나게 다치는데 도망간겨 무슨 경찰을 하겠다고 억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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