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마취하고....뻰치로 뿌지직 쑥 ~
하나는 왜이리 잘 안잡히지하면서...내가 아~하고 신음소리내니까..
마취조금 더할까요??
나는 손가락으로 오오~~
다시 마취하고...뽑은지도 모르게 뽑아버렸음//
그리고는 양옆에 이빨을 드라큐라 이빨처럼 윙~~기기긱~~갈아 맹글고....
주물럭거린 반죽으로 대충 이빨 본뜨서 끼워주네요...찝찝해..
빼지말라고 했는데...
집에와서 자기전에 양치하고는 너무찝찝해서 뽑아봄...ㅋㅋㅋ
잘 안빠지던데 그래도 빠짐...안에 약간의 하얀 접착제...긁어서 씻어내고..
양치하고 다시끼워놈...하~이거 좋은데...필요할때 뺐다끼웠다~~ㅋㅋㅋㅋㅋ
오늘은 금빠진거 다시 메꾸러 감돠~~
오라이~~
강냉이 털린거 인증샷 올리까??? 엉???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춥쟈 단디 챙겨입어라잉
뺏다 끼웠다가 하는거에여? 월래? ㅋㅋㅋㅋㅋ
임시로 잇몸 아물때까지 맹글어놓은거...
뭔지 으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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