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징병하는 국가가 꽤 있는데 그 중 유명한 이스라엘의 경우 여성 인구 중 60%만 군대에 갑니다. 면제 이유는 여러가지 있음. 대표적으로 인종, 종교, 학업, 결혼 출산 등으로... 그렇게 입대하는 여군 인력 중 5%만 전투병과에 배치되고 나머지 95%는 기행병과나 의무 같은 곳에 배치됨. 이는 어쩔 수 없는 남녀 신체 차이를 인정하고 (남군들도 여군이 전투병과에 오는 걸 싫어함, 챙기는 것도 힘들고 실제 전투에서 여군 죽어나가는 거 보면 같은 남군 죽는 것보다 더 큰 충격에 이성 잃는 군인들이 많았다고 함) 그 안에서 여성이 할 수 있는 업무에 투입시키는 것,
솔직히 남군과 비슷한 신체 능력인 여성들은 여성 인구 중 20% 남짓이라는 걸 인정하고 우리나라 여성도 병역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잘 계획/추진해나간다면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군인 부족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 묵직하게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이들의 부재. 왜냐면 여성징병 추진하는 순간 그 당은 여성들 표를 많이 잃기 때문에 섣불리 못 함...
조금 다른 얘기인데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군대에 간 현역 여군들 미워하지 말았으면. 군대라는 타이틀만 나오면 남녀 갈등 조장하는 게 대부분 2찍 알바들임. 실제로 지난 대선 젠더 갈등 엄청 선동해서 20대 한남들이 윤석열 많이 찍었고 그 결과가 현재임. 병역 의무 수행하셨던 남성분들 잘 아시잖아요. 몸을 많이 사용하는 전투병과가 아닌 행정쪽에 있다고 한들 군대라는 울타리 안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힘들다는 것을. 다수가 아닌 소수라면 더 힘들 것을... 적어도 전쟁 위협이 있든 말든 나라 생각 1도 없이 카페에서 수다나 떠는 월급 받으면 치장만 할 줄 알지 남자 잘 만나서 결혼이나 할 생각인 90%의 민간인 여성들 보다 그나마 현역 여군들은 나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면 했지 민간인 여성들 보다 덜 하진 않음..
인간은 닥쳐봐야 느끼는 건지 저도 잘 몰랐는데 가족 중에 현역 소령으로 있는 여동생이 있어서 조금 다른 시각으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맨날 배타랴 행정 야근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명절이나 부모 생일에도 얼굴 못 보고 태세있어서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많으면 1년에 두 번 남짓 보나.. 그것도 잠깐 얼굴만
근데 맞는 말도 있음
사실 일반 육군 땅깨들은 훈련 받는것도 없고
작업과 근무, 시간죽이기 2년 하다 전역하는건데
인력 낭비고, 돈낭비고, 감정낭비고 안타까움....
징병하면 겁나게 빡쎄게 20주 훈련 시키고 전역시켜서 사회에 공헌해야지...
젊은이들 다 데리고 있는건 좀.....
그리고 예비군을 좀 빡쎄게 돌리고, 시스템화 하면 좋을듯
군대 안가는 사람은 4대보험 징수할때 국방세 단돈 5만원이라도 때리고...
스키타고 놀고 쥴리 재미진다?
뭐 이런느낌 인거네
쥴리 얨병하네
이기자부대 재편성됨
빡대가리로는 주작하면 안됨
근데 태생이 폐미인지라...
침팬치도 아니고 돼지새끼들이 아무리 공부해봐야... 사람 따라올 수는 없지
신기방기콧방귀~
언제적꺼야?
모든 군인과 예비역들을 능욕하는 글 같은데 이건 볍처벌 방법없나?
허위사실유포 뭐 이런건 안걸리나
가끔 유격.
운동장.
와... 바로 주작 들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2년도 해체된 이기자부대에서 24년까지 지키셨다니..
그거 탈영이에효 ㅠ.ㅠ
보병들이 낮잠을 잔다고??? 후방 닝기리 부대도 절대 그렇지 않은데??
이기자 부대는 어디서 들어봤는지 구라 치는걸 연습했나본데...
전정권부터 전방사단 재편으로 통폐합된 사단들 많다...
너 어디 훈련소 군번이 어케되나??
여성도 징병하는 국가가 꽤 있는데 그 중 유명한 이스라엘의 경우 여성 인구 중 60%만 군대에 갑니다. 면제 이유는 여러가지 있음. 대표적으로 인종, 종교, 학업, 결혼 출산 등으로... 그렇게 입대하는 여군 인력 중 5%만 전투병과에 배치되고 나머지 95%는 기행병과나 의무 같은 곳에 배치됨. 이는 어쩔 수 없는 남녀 신체 차이를 인정하고 (남군들도 여군이 전투병과에 오는 걸 싫어함, 챙기는 것도 힘들고 실제 전투에서 여군 죽어나가는 거 보면 같은 남군 죽는 것보다 더 큰 충격에 이성 잃는 군인들이 많았다고 함) 그 안에서 여성이 할 수 있는 업무에 투입시키는 것,
솔직히 남군과 비슷한 신체 능력인 여성들은 여성 인구 중 20% 남짓이라는 걸 인정하고 우리나라 여성도 병역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잘 계획/추진해나간다면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군인 부족을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함. 다만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 묵직하게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이들의 부재. 왜냐면 여성징병 추진하는 순간 그 당은 여성들 표를 많이 잃기 때문에 섣불리 못 함...
조금 다른 얘기인데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군대에 간 현역 여군들 미워하지 말았으면. 군대라는 타이틀만 나오면 남녀 갈등 조장하는 게 대부분 2찍 알바들임. 실제로 지난 대선 젠더 갈등 엄청 선동해서 20대 한남들이 윤석열 많이 찍었고 그 결과가 현재임. 병역 의무 수행하셨던 남성분들 잘 아시잖아요. 몸을 많이 사용하는 전투병과가 아닌 행정쪽에 있다고 한들 군대라는 울타리 안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힘들다는 것을. 다수가 아닌 소수라면 더 힘들 것을... 적어도 전쟁 위협이 있든 말든 나라 생각 1도 없이 카페에서 수다나 떠는 월급 받으면 치장만 할 줄 알지 남자 잘 만나서 결혼이나 할 생각인 90%의 민간인 여성들 보다 그나마 현역 여군들은 나라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면 했지 민간인 여성들 보다 덜 하진 않음..
인간은 닥쳐봐야 느끼는 건지 저도 잘 몰랐는데 가족 중에 현역 소령으로 있는 여동생이 있어서 조금 다른 시각으로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맨날 배타랴 행정 야근에 힘들어하고 있는데 명절이나 부모 생일에도 얼굴 못 보고 태세있어서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많으면 1년에 두 번 남짓 보나.. 그것도 잠깐 얼굴만
유격이 무슨 부대연병장에서 가끔하는 훈련인줄아나보네 유격행군으로 유격장가서 A형텐트까고 숙영하고 맛따시로 밥도 비벼먹고 2단야삽으로 땅까고 응X하고 유격하고 더 멀리돌아서 복귀유격행군하고 추억아련라네...
사실 일반 육군 땅깨들은 훈련 받는것도 없고
작업과 근무, 시간죽이기 2년 하다 전역하는건데
인력 낭비고, 돈낭비고, 감정낭비고 안타까움....
징병하면 겁나게 빡쎄게 20주 훈련 시키고 전역시켜서 사회에 공헌해야지...
젊은이들 다 데리고 있는건 좀.....
그리고 예비군을 좀 빡쎄게 돌리고, 시스템화 하면 좋을듯
군대 안가는 사람은 4대보험 징수할때 국방세 단돈 5만원이라도 때리고...
느긋한 부대에 훈련일정 있는거 없는거 쥐어짜서 힘들어보이게 굴리고
이것저것 환경 준비해준다고 기간병들만 죽어나는 그거?
특공정예신병 xxx기. 신병교육 끝나고 2주 위탁교육 받았었지.
형이 한마디로 정리해줄게.. 저거슨 이기자 유격장에 있는 비석..
이상! 경례는 사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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