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이가 이거 하려고 보통 노력한게 아님 아마 십년은 공들였을듯.. 전에도 하자고 이야기 많이 하고 했는데 못 하다가 석열이 정권에서 이제야 이루어지니 여태 고생한 생각과 이제 편하게 헤쳐먹을 수 있구나라는 안도감에 억울함이 북받치면서도 기쁨에 찬 복잡 미묘한 눈물을 흘린걸로 보임.. 그런데 사업 자체는 망할듯.. 돈은 이미 다 쳐 먹었겠지만.. 누가 저기 까지 가서 저걸 타고 가겠냐고.. 매번 전문가나 일반인들이 지적햇지만.. 저기 까지 가는데 시간 걸려 배는 빠르다쳐도 사람은 많이 못 태워 다른 대중교통 타고 나오려면 또 시간 걸려.. 즉, 시간의 이익은 별로 없는데 몇 명이나 저 불편을 감수하며 저걸 이용하겠냐고.. 게다가 돈은 싸지도 않을건데.. 쥐박이랑 다섯살이는 한강을 돈으로 이용하려고 눈이 뒤집힌 애들... 경제성 분석은 안 하고 석유 캐는거랑 같은거.. 석유 매장되어 있지 그런데 사오는게 더 싸지 캐는거보다.. 그러니 캐면 등신이라 하지.. 에혀..제2의 햇빛둥둥섬 되는거는 한순간.. 그 둥둥섬은 뭐하고 있냐.. 버렸냐?? 이익이 나냐??
참 눈물도 많으셔ㅋ
자수해라
호로몬문제냐?
손대면 토옥 하고 터질 것만 같은 5세후니......
또 흰색구두 신고 무릎꿇고서 즙 짜는겨? ㅋㅋ
장마 시즌이랑 겨울에 한강 얼면 어떻게 하려는걸까?
여름 겨울 누가 불편감수하고 15분걸어서 이용할까... 출퇴근 러시는? 에효
차라리 대중교통에 돈을 더써야지 어떻게든 좀더 골고루 써서 시민들 불편을 해소해야지
1. 지지자들에게 동정을 사는 행위유발.
2. 명태균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녹취에 대한 대응(난 원래 눈물을 잘흘린다)을 보여줌.
ㅋㅋ
바쁜 출퇴근용으로는 안 탄다고 봅니다.
뭐에 ㅈㅈㅎㄷㅇ
툭하면 쳐울어
눈구멍에서 물뽑고 앉았네
아직 안지나갔나 ????
아 5살이여서 눈물이 많았구나
아님 덜먹어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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