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가장 쉬운것중에 하나가 데칼로 하는거고, 두번째가 템플릿을 이용하는거죠.
저처럼 돈없고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마스킹 테이프로하는건데...하는 방법이..
일단 가장 밝은 색으로 전체를 칠해줍니다.
그리고 그 밝은 색은 남길 부분만 마스킹 테이프를 디지털 위장 모양으로 덮는거죠. 문제는 이 디지털 위장이라는게 사각형이라서...직사각형,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일일히 모양을 내서 덮어줍니다. 보통 건담 MG 장갑 부품이 20-30개정도 되니깐...그렇게 덮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디지털 위장은 보통 4-5개 색으로 이루어져있어서(나라마다, 부대마다 다릅니다.) 그렇게 마스킹->도색->마스킹->도색->마스킹->도색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처음 도색한 색깔과 마지막 도색한 색깔의 단차가 보이는데...이거 제거해주는 작업을하면 끝이 납니다.
택시를 텍시로 쓰지 않지요
안그럼 각자 지멋대로 사용할테고 단어나 맞춤법에 일관성이 없어지겠죠?
내비게이션이 올바른 표기법맞습니다.
한글님 위추드립니다.
디테일이 엄청나네요.
와... +_+
정작 시작해보니...여기 사진에 나온건 대부분 쉬운거임.
진짜 힘들고 대단한건 따로 있었음.
내가 프라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게...MG 스나이퍼 짐에 장갑을 디지털 위장으로 덮는거였는데...마스킹만 하루에 1-2시간씩 거의 한달 이상 걸렸음. 그거 만들고나서 다시는 디지털 위장 마스킹으로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그 다음달에 정신차려보니 수호이 33에 디지털 위장 마스킹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ㅋ
그게 프라모델의 세계임.ㅋ
이걸 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가장 쉬운것중에 하나가 데칼로 하는거고, 두번째가 템플릿을 이용하는거죠.
저처럼 돈없고 시간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마스킹 테이프로하는건데...하는 방법이..
일단 가장 밝은 색으로 전체를 칠해줍니다.
그리고 그 밝은 색은 남길 부분만 마스킹 테이프를 디지털 위장 모양으로 덮는거죠. 문제는 이 디지털 위장이라는게 사각형이라서...직사각형, 정사각형으로 잘라서 일일히 모양을 내서 덮어줍니다. 보통 건담 MG 장갑 부품이 20-30개정도 되니깐...그렇게 덮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디지털 위장은 보통 4-5개 색으로 이루어져있어서(나라마다, 부대마다 다릅니다.) 그렇게 마스킹->도색->마스킹->도색->마스킹->도색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나면 처음 도색한 색깔과 마지막 도색한 색깔의 단차가 보이는데...이거 제거해주는 작업을하면 끝이 납니다.
그럼 이걸 왜하냐?
마지막에 마스킹 벗길때 짜릿하거든요.ㅋ
아직도 도색 연습중--;
그런 백제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지금의 일본문화 토대를 만들었음
애니메이션부터 각종 미니어처, 예술품들
뿌리를 찾고보면 우리 백제 선조들 작품임
사람이 만든겨 저것들이
진짜 ㅆㅂ 미쳤다!!!
진심으로 개 놀라움!!!! 저 녹슨거 어찌 저리 표현했을까?... 개미쳤다... 와~
진~~짜!!!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