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발전에 살던 주택에 심심하면 나오던 바퀴랑 같네요 밤에 자다가 제 얼굴 위로 기어가는 거 잠결에 치고 머리에 뭐가 이상해서 또 툭 치고 깨보니 저놈이랑 똑같은 놈이였었죠...............그 이 후 침대 틈이랑 틈은 베개나 신문지 같은걸로 막고 일주일에 두세번 자기전에 바퀴약 뿌리고 잤었죠ㅠ.ㅠ 저놈 은근 레벨이 높다능
저거 일본바퀴입니다..먹바퀴는 비슷하게 생기긴 했는데 여름철 주로 주택가나 상가에서 주로 보이고 서식하는곳은 창고나 쓰레기더미주변 하수구에 서식합니다.. 저건 파리와 마찬가지로 완전박멸안되고 날시 쌀쌀해지면 자연스레 없어집니다.. 저거보다 큰종류가 미국바퀴라고 가장대형인데 주로 정화조나하수구 오래된상가 주택에 서식합니다...
집에 보통 싱크대나 정수기 옷장 이런데보이는 갈색띄는 작은바퀴는 독일바퀴라고 약국에서 맥스포스겔사다가 바퀴보이는곳 여기저기에 조금씩 묻혀놓고 한달후 재작업하면 거의 퇴치됨,,, 독일바퀴는 서식처가 집안이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박멸할수있음...
참고로 일본바퀴는 여름철 굉장히 흔히 보이는 종류입니다,,, 저건 외부에서 침입하기 때문에 집안에 약 해봤자 별로 효능없음... 주변환경을 깨끗히 하는게 중요함...
저도 6미리
위기에처하면 날라다닙니다 얼굴에 날아와서 갈아버렸던기억이
그해충 박멸업체가어딘가요ㅜ 너무힘듬니다ㅜ
곽도 같이 주고요
5~6년전에 동생이 사두고 갔길래
가끔 그걸로 곳곳에 설치해두는데 바퀴 구경 거의 못하네요
약국에서 팔아요
근데 제가 살던 옛날 집이 목재로 지은 집인데다가 오래되서(30년 넘음) 바퀴벌레가 무지막지 했는데..
곤충계의 떠오르는 샛별 "꼽등이"가 무지막지하게 천국이 되더니, 바퀴벌레가 싹 사라졌습니다 ;;
바퀴벌레를 뜯어먹는다죠 ; 저도 듣기로만 했는데..정말 사라지더라구요 ;;
맥스포스겔 효과 좋습니다^^
그래서 뭐?
유게 댓글에서 깨어있는 청춘처럼 보이고 싶었어?
집에 보통 싱크대나 정수기 옷장 이런데보이는 갈색띄는 작은바퀴는 독일바퀴라고 약국에서 맥스포스겔사다가 바퀴보이는곳 여기저기에 조금씩 묻혀놓고 한달후 재작업하면 거의 퇴치됨,,, 독일바퀴는 서식처가 집안이기 때문에 굉장히 쉽게 박멸할수있음...
참고로 일본바퀴는 여름철 굉장히 흔히 보이는 종류입니다,,, 저건 외부에서 침입하기 때문에 집안에 약 해봤자 별로 효능없음... 주변환경을 깨끗히 하는게 중요함...
효과요 ? 일단 제 눈에 띄지 않습니다
3-6개월
날라다니는거보고아오
목재로 지은 집은 개미나 바퀴나 각종해충들이 숨어살기 좋은 조건이라함.
쉐스코 부르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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