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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김건희 논문 심사를 하겠다고 선언하여 당당히 직선제 총장으로 선출된 후
입 쓱싹 중.
남편은 저쪽 지지자 피셜
펌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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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가놈부터 통수대마왕
50퍼 이상 표절 들어갔으면 표절이지 뭘 검증을 해 이나라가 얼마나 썩은지 보여주는 예다
굥가놈부터 통수대마왕
입 싹 닫고 모르쇠 하는 게 저것들 기본소양임.
저런게 교수라는게 참...
사람들 앞에서는 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사실 할 생각 따위는 애초에 없었던...
대중을 속여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사기꾼새끼들...
윤석열 :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문시연 총장 :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국짐 왈 : 공약 다 지키면 망합니다
남편이 이명박 딱가리 새누리 공관위원
장윤금 전 총장보다 더 나쁜 뇬
안지키면 사기
씨발터저버릴려하네
뭔가 쎄하더라.
돌겠네
군대 말년휴가때 은행 청원경찰 면접후 제대후 다니는데 1년정도뒤에 숙대다니는 여자가 행원으로 들어옴.회식잡고 회식하는데 술을 시원하게 쳐먹더니 고성방가에..못걸어서 주변에서 등에 엎으래서 업자마자 얼마안가 어깨에 구토..
담날 미안하다 할줄알았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청원경찰주제에 사과바란다고 염병을떨길래 바로 차장님과 지점장님 점심식사잡고 꼰지름(평소 저와 차장님과 점장님친함)점장님 극대노.추후 다른행원 누나들이 여자애 개같이 갈구더니 결혼한다고 청첩장보내더니 어느순간 안나옴ㅋㅋ결혼식참석자 있나 확인해보니 예의상 돈보내고 간사람 없음.
그런년이 숙대라는것에 내가 지금까지 학을띠고 인생살고있음.
1은행 다녔던 ㅎㅇㅎ X년 아직도 이름도 생생하다.
둘이있을땐 지가 직급위라고 꼴깝떨던년 이혼하고 노처녀길빈다.
귀신형용 그다음 가사 모름
오블리제따윈
이나라에는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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