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IC 진입전 항상 고속버스들은 새치기와 끼어들기가 일상입니다.
이전에 이미 버스 3대가 새치기로 일찌감치 도망가고
마지막 버스가 신호대기중 맘이 급했는지
신호위반 선출발후 점선끝에서 끼어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정체가 거의 없어서 그냥 신호기다렸다가 출발해도
정체없이 반포IC 진입이 가능한 날이었는데.. 무슨배짱인지.
앞창문에 무슨 마패라도 달려있는지 궁금할정도네요.
반포IC 진입전 항상 고속버스들은 새치기와 끼어들기가 일상입니다.
이전에 이미 버스 3대가 새치기로 일찌감치 도망가고
마지막 버스가 신호대기중 맘이 급했는지
신호위반 선출발후 점선끝에서 끼어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은 정체가 거의 없어서 그냥 신호기다렸다가 출발해도
정체없이 반포IC 진입이 가능한 날이었는데.. 무슨배짱인지.
앞창문에 무슨 마패라도 달려있는지 궁금할정도네요.
1.2차선은 원래 신논현역쪽 방면이고 3.4차선이 고속도로 들어가는 차선인데...
2차선에서 무리하게 끼어드는것도 자주봄...
감사추
쩐의 노예라 그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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