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차비가 아까워 공영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다.
2.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다 갔다 하기가 귀찮고 걷기 싫어서 그냥 일 보기 가까운 곳에 아무렇게나 주차한다.
시바거 지자체에서 주차장을 만들어줘도 30분에 600원 주차비가 아까워서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멍청한 종자들은
상품권 금융치료가 시급합니다. 돈 1~2천원을 아끼려다 최소 4만원짜리 상품권 받아보면 그제서야 느끼려나?
600원이 아까운 거지들이 수천만원 짜리 차는 어케 샀누?
불법 주차를 일삼으면 금융치료 들어가야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역시나 수도권 서울도 마찬가지임
한국은 차를 소유하기엔 너무 천박하고 질떨어지는 인간들이 많음 주차장이 부족하다-> 공영이나 민영 유료주차장 많은곳도 불법주차가 많음 주차공간 아예없는 주택살면 차를 사지말던가 근처 주차장 월주차라도 끊는게 상식인데 이면도로 즈그 집 앞에 세우고 내 집앞인데 뭐가문제냐며 역성내는 수준이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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