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백 순간[53]
지가 판단해서 내린 결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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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범
Mark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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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좌관이 엿먹인건가예??
그냥 알콜성 치매임.
고도의 통치행위지
회피하고 싶어 선택한 것이
감옥이 아닌 사형 받을 계엄 선택함
영원한 독재를 꿈꾸며
김은혜가 곧 "잘들어 보십쇼, 계엄이 아니고 개헤엄 입니다." 개가 물가에서 헤엄치는걸 설명했다고 우길겁니다.
그냥 윤석렬은 김명신과 그추종자및 잔당(건진,천공법사등등 온갖 잡스런 무당들포함)이 만들어낸 그냥 껍데기일뿐 입니다.
어디 꼬닥지 마을이장감도 안되는 냥반이 떡!! 하니 대통자리에 올라가니 "어어? 이거 재미있네?" 하면서 온갖 대통놀이하다
지 능력밖의 일들이 터져나오니 "에라이~~몰라 ㅅㅂ" 스킬시전!
지한놈께서 싸질러놓으신 업적으로인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총체적난국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길거리 지나다보세요.... 식당들마다 죄다 "ㅇㅇ주년 기념"이라는 울며겨자먹기로 할인영업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자영업자분들 눈물 머금고 그러시겠어요?
빵에서 평~생 ㅈ잡고 반성해라 ㅅㅂ놈아!!
최대의 살인미수 사건
말이야 막걸리야..
하등벌레 찌기찌기투찌기들
사실 증언이나 그런거도 나중에 말바꾸거나하면
골치아픈디
이건 지가 지입으로 자백한거잔아
어떻게 검사했지?
나는 걸레먹는 윤씨놈.
짧은 고추하나 들고서
선배 먼저먹고 설겆이
그래도...나는 좋아
나는 검좇 빠는 쥬얼리
존나 빨다보니 윤석열
언제나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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