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닐때는 보배드림도 열심히 보고...글도 올리고 했는데 이곳에 오니 모든것이 힘드네요~
시간적인 여유가~~
대전에서 15년간 정든 직장을 그만두고 태안으로 내려온지 3개월째가 되어 가네요
낮에는 바다좌대르 운영하고 퇴근하면 펜션으로 돌아와서~손님들과 야간 갯벌체험을
나갑니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는 만큼..힘든것도 많지만 ...열심히 살고 있네요
바다낚시터도 함께 하고 있는데..생소 하실겁니다.
바다위에 모든 시설이 갖취져 있습니다. 전기시설부터 취사도구까지.....주방도 있구요~
편히 오셔서 손맛 회맛 보실수 있네요
언제한번 다들 놀러 오세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욤
아래 사진은~~갯벌체험 및 바다낚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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