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05. 20:12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저수지 부근 지하철역 공사장부근에서
난 접촉사고입니다
피해자 삼성화재
상대방 현X
상대방 7대 3 요청
보험사 담당자간 9대1 - 부동의 및 소송 진행 요구
23년 11월경 보험사간조정 8대2 - 부동의 및 소송진행 요구
24년 5월 종결(원고승) 삼성화재 무과실
단순한 사고인데 상대방과 상대방보험사가 과실 나눠먹으려고해서
오래걸렸네요
상대방이 항소하면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최종 마무리되면 다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전방영상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774378/
후방영상
이런걸로도 1년이 걸렸다구요???
고생하셨네요...
상대보험사 담당자가 일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하는 인간이라면... 항소는 안하겠죠....
추가로 반박할것도 없고.
봄사는 상대한테 이득없다고
전달할거구요
이거를 7대3 주장 이야..
우리보험사는 9대1 이야..
지난 영상 보았는 데, 과실 없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졸았다거나, 앞을 제대로 안 봐서 생긴 사고네요.
제 상식으로는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상대운전자가 차선 잘못인식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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