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니는 잘했나 2탄[65]
마지막까지 배설을 하고 가네
깝치지말라고 했을텐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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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늙어야 하거늘.
나이들수록 추하면 그 썩은내가..
참 추해.
인생말년에 누워서 침뱉는꼴.
뉴스에서 그러던데~
소크라테스가 그랬다고~'니 자신을 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곱게 늙어야 하거늘.
나이들수록 추하면 그 썩은내가..
참 추해.
인생말년에 누워서 침뱉는꼴.
뉴스에서 그러던데~
소크라테스가 그랬다고~'니 자신을 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지라
나이만 쳐먹었지
개념조차 없는 치매노인인가?
2찍 딴따라는 끼어들지마라!
맞는말이구만
오른쪽이 더못해서 그렇지 ㅋㅋ
노망이오?
이세기떄문에 내란수괴 생기거면 이세기도 함꼐 죽여야함
욕먹을 짓 해놓고 욕듣기 싫다?
세월이 가는 꼰대력만 느껴지면 늙은이!!!
이제 보이지 말자..
지적 수준하고는…
1947년생이야? 그러기엔 젊은 편이고. 본인 말대로 연예인 신비주의를 즐기는 건가? ............펌.
나훈아는 빠른 51년생으로 50년생들과 함께 1963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바로 중학교를 입학하지 않고, 1년 후 자신과 같은 51년생들과 함께 1964년에 중학교를 입학했다. 그래서 중학교 동창들부터는 전부 나훈아와 같은 51년생이다. 위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것처럼 모든 정황 상, 나훈아는 51년생이 정설이라고 한다.
푼수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나훈아는 훗날 "김지미는 나를 남자로 만들어 준 사람"이라 평했다. 김지미도 "진정 남편으로 믿고 의지할 남자였다"라고 평했다. 나훈아는 김지미와 헤어질 당시 그녀에게 수천만원의 돈을 건넸는데, "여자 혼자 살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당시는 이혼한 여자 혼자 살기 힘든 세상이긴 했지만, 나훈아의 군자다운 면모가 보이는 일화. 한편으로 김지미와 나훈아의 혼인이 화목했던 기간은 별로 길지 않았으며, 김지미는 주위에 간혹 나훈아와의 혼인이 조금 후회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내용을 말한 적도 있다. 원래 둘은 평범하게 식당을 경영하면서 살고 싶어 했지만 나훈아가 가수로 복귀하면서 둘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었다고 한다.
김지미와 이혼 후 가수 정수경과 동거를 하다 아들을 얻었고, 1983년 연말에 3번째 결혼을 한다. 1988년 딸이 태어났으며, 정수경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1993년 하와이로 거처를 옮기며 나훈아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아들의 결혼식에 나훈아가 불참한 이후로 둘의 사이는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나훈아의 아내 정수경이 2014년 10월 8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나훈아 본인도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한다. 결국 조정 절차 거쳐 이혼에 합의하였고 재산분할로 12억을 지급했다.
저런 무지한 인간의 무논리 무이성적 배설에 반응하지 말고 무시합시다.
어른 대접을 받을 려면 최소한 나이값이라도 해야하지 않냐?
아스팔트위에서 응원봉으로 말하는데 좌우 따지고 있나?~~
냅두고 있다가...
국세청에서 빡쎄게 조사한번 하면 좋겠네.
가래침으로 마빡을 뚫어버릴 개잡놈 같으니라구…..
보배수준
똑같네요
처음에 뭔 말인지 모르고 이해가 안됐으나
이제서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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