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의 역사가 반공을 가장한 친일로 점철되어 있음. 해방후 양민학살의 행동대 서북청년단이 또아리를 튼 곳이 바로 영락교회. 영락교회는 한국개신교계가 존경해마지않는 한경직이 설립한 교회임. 서북청년단은 특히 수만명의 양민을 죽인 제주 4.3 때 혁혁한 공을 세움.
미군정부터 기독교회의 특성상 영어가 가능했던 점을 무기로 구호물자와 이권을 독점하고 오늘날 한국 대형교회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명박의 소망교회로까지 이어짐.
영락교회와 함께 금란교회도 같은 길을 걸었음. 금란교회는 이화여대를 설립한 친일파 김활란의 성과 이름뒷글자를 딴 교회. 금란교회 역시 한국 대형교회의 뿌리이며, 지금까지도 이들의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지역 대형교회들 대다수가 저럽니다
소위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은 우린 안그런대요라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대형교회들은 저지랄합니다
흐린 눈하고 못 본척 할 뿐이죠
미군정부터 기독교회의 특성상 영어가 가능했던 점을 무기로 구호물자와 이권을 독점하고 오늘날 한국 대형교회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명박의 소망교회로까지 이어짐.
영락교회와 함께 금란교회도 같은 길을 걸었음. 금란교회는 이화여대를 설립한 친일파 김활란의 성과 이름뒷글자를 딴 교회. 금란교회 역시 한국 대형교회의 뿌리이며, 지금까지도 이들의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의 행태가 이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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