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짓들입니다.
문파라는 사람들이 왜 고립된줄 아십니까? 18년도에 지선 경선거치면서 친낙 외에는 모두를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전해철의 장점을 홍보하지 않고, 온종일 이재명을 찢/김부선으로 비난하며 뺄셈 뿐만 아니라 나누기 정치를 했고, 그런 지지자들에게 이낙연이 부화뇌동해서 대선경선을 부정해서 자멸한겁니다.
언제까지 수박으로 멸칭하며 뺄셈, 나누기 지지를 하려나요?
총선에서 190석 넘게 획득했으니 대선에서 압승할거 같으세요?
지역표를 모두 더하면 민주당, 국힘 겨우 5% 차이납니다. 소선구제라는 기형적 제도에 민주당이 득을 본것 뿐입니다.
내란 일이켰으니 당연히 이길것 같나요?
IMF 당시 국가부도로 하루에도 수십명씩 죽어나갈 때도 김대중, 이회창 겨우 38만표차이였어요. 것두 이인제가 500만표가져가서.
나는 이번 조기대선에서도 0.7%가 재현될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올라갈수록 영남이 결집하고 영남의 결집은 수도권의 보수결집을 견인합니다.
지난 총선 하남시에선 윤석열의 대척점에 있던 추미애와 윤석열의 아바타인 이용이 맞붙었는데 겨우 1% 차이로 이겼습니다.
수도권의 상당수가 이렇듯 표차가 줄었습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의 폭정을 경험했음에도요.
이번 대선 만만치가 않습니다.국힘 지지자들을 욕해봐야 바뀌는건 없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세상을 꿈꾼다면,
이와 같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는데 방해되는 짓거리들은 자제하세요.
1도 도움 안됩니다
여러 사람이 후보로 나오는 상황은 좋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올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전제 되야하는것이지요
지금 이렇게 저렇게 분위기 띄우며 나온다는 사람중에
민생에 도움 되는 입법이나, 민생을 위해 투철한 투쟁을 했거나, 기타 유사한 활동으로 입증된 사람이 있나 자문 바랍니다.
장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만들어논 장을 본인이 만든것 마냥 찍어먹으려고 하니 비난받는겁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나오면 누가 비난합니까
모름지기 국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정치인으로서 꾸준히
살아남으려면 시대정신을 읽고서 늘 낮은자세로 국민들의
곁에서 그 숨결을 느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
이제 임종석과 김경수님은 일선에서 물러나세요.
지금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국에 그외의 목소리를 낸다는것은 배신자라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추미애 의원을 보십시오. 그 험난한 과정과 괴롭히기를 견뎌내면서도 누구탓도 하지 않고, 당대표와 장관 그리고 다선 의원인데도 현 시국을
정확히 읽고, 이재명대표의 칼이 되어 적과 꾸준히 싸우고 있습니다.
대선이 될거 같으니 디비자던 인간들이 하나둘 고개를 처 들고 기어 나오는데 특히 친문이었던 인간들은 기어 나와서 시불렁거리기 전에 문통한테 가서 전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며 어떤 쓰레기를 키원 준 벌을 받겠다고 선언하라 그러고 기어 나와서 민주당이 어떠니 이재명이 어떠니 떠 벌려라..니들이 싸 놓은 똥은 안 더럽고 남의 똥만 더럽냐??나도 이재명은 긴가민가 하지만 친문들 기어 나오는거 보면 욕부터 튀어 나온다 쓰레기들아..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다고 생각하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자신 있으면
민주당 당적 버리고 소신을 펼치시길
우리는 당신 개인을 보고 찍어준 게 아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이기에
믿고 지지한겁니다.
문파라는 사람들이 왜 고립된줄 아십니까? 18년도에 지선 경선거치면서 친낙 외에는 모두를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전해철의 장점을 홍보하지 않고, 온종일 이재명을 찢/김부선으로 비난하며 뺄셈 뿐만 아니라 나누기 정치를 했고, 그런 지지자들에게 이낙연이 부화뇌동해서 대선경선을 부정해서 자멸한겁니다.
언제까지 수박으로 멸칭하며 뺄셈, 나누기 지지를 하려나요?
총선에서 190석 넘게 획득했으니 대선에서 압승할거 같으세요?
지역표를 모두 더하면 민주당, 국힘 겨우 5% 차이납니다. 소선구제라는 기형적 제도에 민주당이 득을 본것 뿐입니다.
내란 일이켰으니 당연히 이길것 같나요?
IMF 당시 국가부도로 하루에도 수십명씩 죽어나갈 때도 김대중, 이회창 겨우 38만표차이였어요. 것두 이인제가 500만표가져가서.
나는 이번 조기대선에서도 0.7%가 재현될거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지지도가 올라갈수록 영남이 결집하고 영남의 결집은 수도권의 보수결집을 견인합니다.
지난 총선 하남시에선 윤석열의 대척점에 있던 추미애와 윤석열의 아바타인 이용이 맞붙었는데 겨우 1% 차이로 이겼습니다.
수도권의 상당수가 이렇듯 표차가 줄었습니다. 국민들이 윤석열의 폭정을 경험했음에도요.
이번 대선 만만치가 않습니다.국힘 지지자들을 욕해봐야 바뀌는건 없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세상을 꿈꾼다면,
이와 같은 이재명이 대통령되는데 방해되는 짓거리들은 자제하세요.
1도 도움 안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올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전제 되야하는것이지요
지금 이렇게 저렇게 분위기 띄우며 나온다는 사람중에
민생에 도움 되는 입법이나, 민생을 위해 투철한 투쟁을 했거나, 기타 유사한 활동으로 입증된 사람이 있나 자문 바랍니다.
장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면서 만들어논 장을 본인이 만든것 마냥 찍어먹으려고 하니 비난받는겁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나오면 누가 비난합니까
이때는 그냥 국민 뜻에 공감해라
깝치면 이낙엽이처럼 개거지꼴 된다
...
민주당이 어려울때
민주당을 위해 한게 모꼬?
지금껏 아가리 닥치고 있었듯이
쭈~욱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
김경수는 좋아하는 정치스타일이기는 했는데
모름지기 국민의 뜻을 대변한다는 정치인으로서 꾸준히
살아남으려면 시대정신을 읽고서 늘 낮은자세로 국민들의
곁에서 그 숨결을 느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
이제 임종석과 김경수님은 일선에서 물러나세요.
지금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국에 그외의 목소리를 낸다는것은 배신자라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추미애 의원을 보십시오. 그 험난한 과정과 괴롭히기를 견뎌내면서도 누구탓도 하지 않고, 당대표와 장관 그리고 다선 의원인데도 현 시국을
정확히 읽고, 이재명대표의 칼이 되어 적과 꾸준히 싸우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싫다는 표현을 대놓고 하지는 못하고
이리저리 둘러서 표현하는거
그러니 지지율 떨어지지 병신들
국민이 그걸 지지하니까 가만히 닥치고들 있으시길
하는짓이 내란수괴 한테는 아닥하구
있다가 이제야 처 기어나와 하는짓이
쓰레기 짓이내 니들이나 간철수나 홍발정등 내란당 이랑 뭐가 다르냐
ㅅㅂ 꼴보기 시러
ㅡㅡ 에휴
정무적 판단도 못해서
도지사 넘어가고...
이재명이 만약에 대통령 못되면 아마 원인은 문재인 까고 갈라치기 하는 놈들 때문일듯.
지금은 인간 락스 이재명이 정리정돈 해야함
임종석.홍익표 성동구청장 정원오 이들 트리오는 수박 이낙엽파이고 특히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자기 측근인사들 구청직계도 없는 자리주고 자격도없는데 옥수동 임대아파트 입주시키고 자녀 시설공단입사에 성동구청 장학재단에 계약직으로 자리주고 인사권 남용사례 넘치는 자 입니자.
이미지 정치하는 자들의속내에 속지 맙시다!!!!
고민정 욕하더니 실체 몰랐냐?
이낙연 욕하더니 실체 몰랐냐?
박지원 욕하더니 실체 몰랐냐?
김부겸 욕하더니 빨땐 언제고?
정치란게 서로 갉아먹어 내가 돋보여야 하는거야
물고 빨고 열심히들 하렴 그래봤자 민주당 개들이니까
지금은 누구보다 더 이재명을 지지하도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문재인을 나쁘게 말하지는 맙시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이후보만 나보면 재미 없잖아요~
지금도 문재인은 그들과 상관없다고 쓰시는 댓글보니 박사모와 뭐가 틀린지 우리공주님은 부하잘못만나서라고 ㅋ
문재인한테 인사갔다온 인간들은 하나같이 스텐스가 어쩜저리 똑같은지.. 이정도면 문재인 의중이라 봐야하지 않냐고
아니라면 문재인옆에는 본인빼고는 다 수박만있었단 얘기잖아ㅋ 누가믿어
나중나중에라도 반드시 문재인도 재평가해봐야한다.
이걸 눈치도 못채는 진보분들도 보수와 다를바없는겁니다 명박근혁석열 진실을 외면하는 보수나 문재인을 무지성지지하는 진보나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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