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경 당시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던
정청래의 아들이
같은반 여학생을 불러내어
신체(가슴 대음순 소음순 음핵 질 음문)와
속옷(주니어 브래지어, 여성용 팬티)을 만지며 성추행 했다.
하지만 여학생은 사건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외부로 신고하지 않았다.
이후 2학년이 되고서도 SNS를 통해 해당 여학생에게 메세지를 보내
[니 가슴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거리는거 보고 자위 했다]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세지를 보냈고, 참다 못한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했다.
심지어 정청래의 아들은 이를 떠벌리고 다녀서 피해자의 주변 친구들도 이를 알고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정청래 셋째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을 가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란의 힘에겐 대포를
수박들에겐 이빨을 각각
용도에 맞게 사용중
전해철 절친이잖아.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반대했을까?
내란의 힘에겐 대포를
수박들에겐 이빨을 각각
용도에 맞게 사용중
정청래의 아들이
같은반 여학생을 불러내어
신체(가슴 대음순 소음순 음핵 질 음문)와
속옷(주니어 브래지어, 여성용 팬티)을 만지며 성추행 했다.
하지만 여학생은 사건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외부로 신고하지 않았다.
이후 2학년이 되고서도 SNS를 통해 해당 여학생에게 메세지를 보내
[니 가슴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거리는거 보고 자위 했다]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세지를 보냈고, 참다 못한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했다.
심지어 정청래의 아들은 이를 떠벌리고 다녀서 피해자의 주변 친구들도 이를 알고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수박 좀 깨끗이 먹어
그러니까 계속 기어 나오지
뭐 젊은 정치를 해야 한다고 물러 서시는분들이 계신데...
국개위원은 물러나고 정청래국회위원 같은 분들은
죄송하지만 생명이 다 하실 때 까지 정치해 주세요........ㅎㅎ
같이 합시다...
횽아!!!!!!!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딴 씩 글 올리고 단순 수박 얘기다 빼지 말고
아 그리고 당자자인 이재명 대표 또한 문파 필요 없으면
도움 필요 없다 발표를 하고 선을 긋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식으로 표현하니 웃기지도 않은 영상 글들이 올라오잔아
내가 이래서 형님을 좋아하잖아! ㅎㅎ
미대사관 사건은 아직 기억하지 청래야 너 수준이 거기까지야
네이버에 정청래 미대사관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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