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0555?cds=news_edit
안고 있던 아기에게 안경을 빼앗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네티즌 사이에선 “육아를 많이 해 본 티가 난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 같은 모습이 포착된 건 5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육아맘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실제 육아 중인 엄마들이 참석한 자리인만큼, 아이들의 모습이 꽤 포착됐다. 여기에서 한 위원장은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고, 아기들을 직접 안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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