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 좋은대학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무원과 교수의 토론이라 입장차이란것이 있겠지만 공무원 국장이란새기가 말하는게 참 법을 지켜야하는 국민이 볼땐 참 답답하네요 그에반에 카이스트 경영대교수는 우리가 알고있는사실을 여러가지 상황과 사실을 알기쉽게 비교를 해주는데 저교수 밑에서 공부하면 좋을거란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의 생각차가 존재하고 입장차를 생각한다고 했을때 국장이 말하는것만 보면 도대체 공무원은 누굴위한 공무원인지 모르겠군요
줄여서 그냥 국장은 개객기
복지부동, 국민의 종복, 공무원의 10대의무... 흠... 근데 9급에서 천천히 올아가신 분들은 좀 덜한데. 꼭 한방에 올라가시는 분들이 문제인듯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 윗분들이 일으켜요.
실제 시장상황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상황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공식에 따른 이론만 주저리...주저리...떠들어 대네요.
빨리 돈 모아야 이민 가는데....ㅠㅠ
현실에 대해 좆도 모르는새끼들이 문제지 달달외워서 통과되니 국민알기를 개좆으로 보는거죠
대놓고 돈뜯는 기관이 한둘이아님...당연한 관례라고 해야한다라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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