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올린 사고영상입니다.
1차선 직진중
불법 주정차된 스타렉스 때문에 우측 시야확보가
되지않았는데
가해차량이 불법좌회전하다 저희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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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은 8대2 주장하고 있구요.
저랑 운전자 입장은 스타렉스 때문에
시야가 확보할 수 없었다.
발견했을때는 이미 제대로 멈출 수 없었다 입니다.
가해자는 현재 8대2 주장하고 자기과실 인정하고
현재 동승자랑 병원을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치료받구요.
(저희쪽 보험사에서 계속 저쪽 대인접수를 안해줌
우린 해달라고 말은함)
과실은 그렇다쳐도
계속 저희측 보험사는 분심위가고 소송가겠다만
주장하네요.
어차피 분심위나 소송가도 100대0은 안나오는데..
왜 그러는거죠??
상대측에 블랙박스도 보여줘봤냐 바퀴 돌린거랑 다 나왔는데
하니까 보여주진않았다네요...
일딘 블박보여주고 다시 이야기해서 상황 알려달랬습니다.
왜이렇기 소송이랑 분심위에 집착하는거같죠
저희측 보험사도 막 피해본다고
저희측 보험사가 그러더라구요 ㅠㅠ
저희가 사고경험이 아예없어서 다 불안하더라고요..
뭐 9대1이던 8대2는 좀 억울하지만 10대0이 나오는게 현실적으론 어렵다고 알고있어서
진단서 첨부해서 사고접수하고 벌금 벌점은 먹이셨죠?
판사가 말해줌
스타렉스 때문에 시야도 안보이고
저기서 불법 좌회전 할 것까지 운전자가
예측할 의무가 없어요
상대차 무조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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