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를 타고 오르막길(경사 25~30도 정도)을 대략 시속 20km 정도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오르막길 끝쪽에 약간의 턱이 있었는데, 거길 탁 하고 밟자마자 몸과 킥보드는 약간 공중부양을 하는데 뒷바퀴는 바닥에 닿아 있었던건지, 킥보드가 핸들을 기준으로 그네처럼 앞으로 쭈욱 날아갑니다. 내 몸은 20km 속도로 앞으로 가고 있고 발에는 킥보드가 있다가 사라진거죠. 슉 하고 25년 전 배운 낙법을 쳤어야 했는데 음... 팔에 금가고 깊스하고... 뭐 그러더군요.. 20km가 이정도 입니다.
오도방구나 정차중인차량 도어열다가 개문발차
사고로 갈거같네요. 근데 저딴게 정식수입이
어떻게 되는지 의문이네요
오도방구나 정차중인차량 도어열다가 개문발차
사고로 갈거같네요. 근데 저딴게 정식수입이
어떻게 되는지 의문이네요
하긴 번호판달 공간도 없네여...
200은 모르겠고 160까지 나오는건 봤습니다
신품가가 2500정도..ㅎㄷㄷ
작성하는게 더 편할듯
드레싱 하면서 천국을 보면
그때나 후회할듯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 다 갈려 소독할때 1달넘게 천국을 가볹사람이 말 하더군요
댓에 2500이면 리터알차나 리터 네이키드사가
편하게 200땡기고 다니것슴다
150~200 땡길꺼면 쿼터사다
남은돈 소고기 궈먹어야지
태풍때 130넘어가도 성인도 몸가누기 힘든데
먼저 올라가라
계기판이나 속도측정기같은 아무런 증거가 없죠. 저 자세에서 100km만 돼도 날라갑니다.
물론 초보자가 기함급기체 타면 낮은 속도에서도 위험하고 날라갑니다.
저거는 사고나면 대가리만 떨어져서 굴러다니겠네
그냥 뒤지는거죠~~^^ 혼자 처 박아서 민폐끼치지말고들 디지기를 기원해보아요
와 저건 뼈도 못 추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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