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끄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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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얘네 글 마다
둘이 했네 했어
이랬는데!!!!!!!!
요즘은 온통 개독들의 환장의 짝궁들을 보는것 같다..
그 흔적을 거슬러가면 그 면상이.
국짐입당
보궐출마
뭐 이런 코스로 갈듯...
준섹이도 아무 말 없잖아.
둘 다 조용하잖아.
나만 이상해?
'시끄러 엄마!'
새로운 밈?
주어진 자유가 문제인걸까
그 지인은 허영심이 가득하고
이성을 매우 밝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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