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평소에 없던
도서관 앞 어린이 보호구역 노랑색 두줄에 줄줄히 불법주정차 겁나 많음
노벨상과 독서를 하면서 개념 밥 말아 먹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님
앞으로 지나갈 때 마다 계속 신고 하고 여기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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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도서관에 차 끌고 가본 적이 없음
아~ 슷하필드? 거긴 주차장이 있으니 ㅎ
한강 작가 책을 발견했네요..
4.3사건 다룬 책인데
절반정도 읽었었더군요..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려고 합니다.
한국인인가 싶은 년놈들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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