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이저건이 왜 빗나갔는지
빗나갈 수는 있다 쳐도 흔한 상황은 아니다 보니
2.경찰 한분이 어떻게 해서 크게 다쳤는지 등등
궁금했는데 영상을 자세히 보니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1명이 여순경이고 여순경이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못맞췄네요.
그리고 경찰관이 흉기에 찔렸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여경 답답하네요
위에 영상 코멘트
가까이서 쏘던가 경찰이 흉기에 찔려서 넘어졌으면
어떻게든 다가가서 큰상황은 막아야 할 거 아니냐 여경아
남경이 여경 쳐다보고 싸인을 주는데도
아무것도 못하는 여경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내용
테이저건이 빗나간 게 아니고 패딩이 두꺼워 관통이 안 됐다라는 댓글 들이 있어서 기사 내용 첨부합니다.
다른 기사도 찾아보니 패딩이 두꺼워 관통이 안 됐다 라는
글은 있더라고요
즉, 여러 발 발사했고 일부는 빗나가고 일부는 두꺼운 패딩으로 무용지물이 된 거 같네요.
내용은 정확해야 하니 추가 내용 적습니다.
참 가관 이겠다.
메달리스트는 경위부터 시작하게 해주고~
여경들은 훈련 안 받음?
그나마 개는 주인이 위험하면..달려들긴 하니깐....
여경은 지 살겠다고.. 아주 우주끝까지 뒤로가네..
K9을 도입해야함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나한테 저런 상황 생기지 말란 법이 없으니
여자가 먼저다
고위직 여성할당제가 더 확대되어야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2189.html#cb
여경 여군 여소방관
여군은 병부터 생활하는게 맞고...
여경은 여성 피해자 조사인원만 남기는게 맞고
민주, 평화, 여성, 인권, 노동.. 반국가 단체들
자~알 돌아간다 ㅋㅋ
여성단체 및 민주당 정신병자들 ㅉㅉ
고개가 안돌아가나 봐요??
단순히 제복입은 공무원이 아니다
칼, 흉기든 피의자가 제복보고 스스로 무릎꿇고 순순히 잡혀줄거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가
적어도 내 옆의 파트너를 지켜줄 역량이 있는가
이러니 나라꼬라지가 개판이지!
경찰 수뇌부는 이 행동을 결코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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