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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1타강사 양주병 살해녀[76]조회 99,885 | 추천 1,586 | 2025.02.27 (목) 17:58

글쓴이 sufferance
가입일2019.02.22
활동지수마력 61,936
작성글게시글 193 | 댓글 2,192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v.daum.net/v/12S1Up7vJa

며칠 전 사건이라 벌써 슬슬 잊히고 있지만,

사건 내용들 검색하다 보니 강사님 너무 안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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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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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송88 25.02.27 18:03 답글 신고

살인이 불구속수사? 헐

답글 0

추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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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레베 25.02.27 18:01 답글 신고

다른 일타강사가 그랬어야... 아! 아닙니다. 무슨 그런말을 하다니... 취소... 아니 취소 안할... 그냥 취소... 취소 하기 싫...

답글 8

추천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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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양자역학 25.02.27 19:59 답글 신고

기묘한 냄새가 나네. 이런 건 진짜 취재감인데

답글 0

추천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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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늘것는갑다 25.02.28 14:44 신고

@미세먼지한그릇님 댓글 장원 이십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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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레베 25.02.27 18:01 답글 신고

다른 일타강사가 그랬어야... 아! 아닙니다. 무슨 그런말을 하다니... 취소... 아니 취소 안할... 그냥 취소... 취소 하기 싫...

추천 272

반대 11
삭제된 댓글입니다.
backstreet 25.02.27 22:28 신고

@짠슨빌아이언
니네 당이 살인 글 남기면 3년 감빵간다고 오늘 뉴스나왔던데 니 조심해야겠다ㅋㅋ

추천 10

반대 64
미세먼지한그릇 25.02.28 10:45 답글 신고

취소 내용을 전하ㄴ길 잘하셨네요ㅋㅋ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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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꿔 25.02.28 13:49 답글 신고

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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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lyn 25.02.28 14:27 답글 신고

이게 이렇게 추천을 많이받을 말인지 모르겠네 내가 이상한건가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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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웃겨 25.02.28 17:25 답글 신고

와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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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송88 25.02.27 18:03 답글 신고

살인이 불구속수사? 헐

추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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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롯불 25.02.27 18:39 답글 신고

조물주가 완벽한 사람은 안 만드나 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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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행복보장 25.02.27 18:4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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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설 25.02.27 19:05 답글 신고

신상공개라도 해라 욕이라도하게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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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호꿍 25.02.27 19:38 답글 신고

1타강사라길래 턱주가리 전모씨 인줄알고 설레서 들어왔잖아요!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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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니라 25.02.27 19:39 답글 신고

사람 가르치는 업을 하시면서 이렇게 사람 보시는 눈이 없으신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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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하라 25.02.27 19:49 답글 신고

불구속 실화입니까?
미쳤네 사법부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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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위험 25.02.27 19:52 답글 신고

와. 이게 불구속이야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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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양자역학 25.02.27 19:59 답글 신고

기묘한 냄새가 나네. 이런 건 진짜 취재감인데

추천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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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jfl 25.02.27 20:14 답글 신고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라도 의부는 살해당하고 엄마는 살인범으로 처벌될 판에 애들이 해외로?
그 애들이 몇 살이고 성별이 뭔지 몰라도 상당히 의심스러운게 여자 혼자 양주병 하나로 성인 남성을 저렇게 묵사발이 되게 두들겨 패서 죽였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저 정도 상해를 가할려면 병이 한 박스는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가능해 보이지 않음.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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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재 25.02.27 20:21 답글 신고

대형로펌이면 대충 살다 나올듯
미국같이 배심제가 답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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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항상다같이산다 25.02.27 20:38 답글 신고

Flower snake에게 걸렸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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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푸스 25.02.27 20:38 답글 신고

솔직히 이 사람이 전모 강사 보다 이해가 더 안 됨 전모 강사야 정치를 처 하고 싶으니 정병들에게 정병으로 보일라고 발악하는거고 이사람은 가스라이팅인지 부인이 연예인급 외모를 가져서 푹 빠져서 그런건지(애도 있는 이혼녀랑) 왜 재산 다 뺏기고 저런 대우 받고 살았는지 이해가 안 됨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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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ubs121 25.02.27 20:48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분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가해자는 극도로 괘씸하고 열받네. 법정최고형 응징당해도 모자랄 판국에 대형로펌 전관변호사쓰면 솜방망이 처벌 받으려나ㅡㅡ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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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꾸락지 25.02.27 21:46 답글 신고

1타강사란 수식어, 전한길 때문에 그 누구도 쓰지 않을듯.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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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배애들 25.02.28 12:04 답글 신고

1타가 돈이 얼만데 왜 안써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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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곳 25.02.27 22:09 답글 신고

추천 꾹 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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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다시떠오른다 25.02.27 22:28 답글 신고

하..정말 안타깝네요.

가진 재산도 몽창 줘서뺏기고
목숨도 술병에 맞아 뺏기다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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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버스 25.02.27 22:59 답글 신고

저 여자는 불구속된 김에 밀항할 생각 하고 있을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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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ilra 25.02.27 23:46 답글 신고

진짜
공부만 한 남자는
집에서 소개해준 여자랑 결혼해라.
공부만 해서 출세 한 남자는
악귀같은 여자들의 훌륭한 먹잇감이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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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니바사 25.02.28 00:06 답글 신고

아들 둘달린 이혼녀와 왜 결혼을 ㅠ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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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suki 25.02.28 00:28 답글 신고

죽은 강사도 ㅈ대가리가 대가리를 지배했었구마... ㅉㅉ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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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o0310 25.02.28 02:31 답글 신고

부인이 운동선수 출신인가? 어떻게 여성이 양주병으로 사람을 때려죽일 수가 있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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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9 25.02.28 04:09 답글 신고

검은머리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결국 전남편의 아들들만 땡잡았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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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카 25.02.28 06:14 답글 신고

돈도 많은데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살지 애가 둘이나 딸린 여자랑 결혼은 왜 해서 안타깝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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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추천 25.02.28 06:2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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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전갈 25.02.28 07:12 답글 신고

보테크에 처참하게 당하셨네.
여자가 뭐라고 저리 노예처럼 살았을까.
그냥 대가 약하셨던 분인 듯.
안타깝네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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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라온 25.02.28 08:28 답글 신고

수상하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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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킹 25.02.28 08:54 답글 신고

휴... 저 똑똑한 분이 왜저렇게 안타깝게 사셨을까요 ㅠㅜㅠ
삶의 마지막이 너무... .. . ㅠㅜㅠ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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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경기장 25.02.28 10:50 답글 신고

똑똑한 만큼 멍청하다 란 말이 있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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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가르니 25.02.28 09:22 답글 신고

결혼은 신중하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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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랄라아 25.02.28 10:09 답글 신고

요즘같은 시대에 뭐 가정을 책임지고 하던 시대는 거의 끝났다고 봄.. 조건보고 결혼하고 여자도 남자만큼 버는 사람도 많고 각자 재미를 찾아서 할 것도 많음.. 굳이 서로 이래저래 싸워가며 살아갈 필요도 없고 그냥 동거하다가 맘에 안맞고 안고쳐지겠다 싶음 헤어지고.. 뭐하려고 결혼하냐..동거보다 나을게 없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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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니에요 25.02.28 10:32 답글 신고

여자가 델고 온 자녀면 상속권이 없지 않나요? 여자는 남편살인했으니 당연히 상속권 없을 테고요. 재산명의가 여자로 되어있다면 다시 가져올 방법이 있을련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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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대왕 25.02.28 10:39 답글 신고

그건 재산의 명의가 죽은 강사에게 있을때나 통하는 이야기.
이미 재산이 살인범에게 넘어가 있는데,
무슨 소용인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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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게살자 25.02.28 10:35 답글 신고

사람보는 눈이 그리 없노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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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어멈 25.02.28 10:45 답글 신고

저 사람이 멍청이도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겟지
결국은 끼리끼리 만난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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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의곰 25.02.28 10:48 답글 신고

재혼인데 살해를??? 그럼 전남편은 살아있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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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대표 25.02.28 11:18 답글 신고

나도 많이 맞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주 다행이었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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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nextlife 25.02.28 11:41 답글 신고

천성천하 유아독존
나를 존귀하게 여겨야함을 잊지 말아야 함.
내가 있어야 자식도 있고 배우자도 있고 부모형제도 있는 법!!
저런거 보면 하나도 안 불쌍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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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25.02.28 11:42 답글 신고

짠하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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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77 25.02.28 11:43 답글 신고

ㅜㅜ 왜 결혼을 해가지고 ㅜㅜ
살해 당하고 재산 다털리고..
저 살해자년은 초범에 여자에 자수 했으니..
잘해야 3년 살고 나오겠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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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배애들 25.02.28 12:05 답글 신고

살인사건이고

우발적 주장해도, 상태가 그정도는 아니라서

3년보다는 더 살듯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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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84 25.02.28 11:51 답글 신고

살인인데??? 불구속????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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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라꾸침대 25.02.28 12:13 답글 신고

이건 존나 극단적이여서 그렇지 우리나라 남자들 대부분이 가장 대우 못받고 여자에게 은근 무시당하는 사람들 많지
그래도 가장이라고 자기만 희생하면 된다는 ㅄ같은 생각하지 말고 가장이면 가장대우 받고 살아라
결말은 늙어서 자식이나 마누라 눈치보면서 짐짝 취급받고 살지말고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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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킬러 25.02.28 12:13 답글 신고

안타깝죠... ㅂㅅ 왜 그러고살았나요.. 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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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한곰 25.02.28 12:17 답글 신고

살인 피의자인데
불구속 수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퉷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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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허 25.02.28 13:21 답글 신고

살인스탑러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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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순정파 25.02.28 13:32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믿어서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한 거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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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q6 25.02.28 13:49 답글 신고

설마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여성이 휘두르는 양주병 정도의 충격이라도 뒷통수 숨골 맞으면 정신 나가고 쓰러짐. 그렇게 노가드 상황인데 재차 잔인하게 안면을 공격한 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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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샌드a 25.02.28 13:49 답글 신고

나도 돈은 혼자버는데, 집안 서열이 애완동물보다 못한 건 똑같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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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베레23 25.02.28 15:48 답글 신고

왜 그러고 살아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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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317부장 25.02.28 14:04 답글 신고

저 여자.. 재산 자기앞으로 다 되어 있고.. 남편 때려죽이고 자기는 감옥가고 (남의) 자식들은 상속으로 떵떵거리고 잘살겠구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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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짐 25.02.28 14:16 답글 신고

우리는 지금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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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망래재불공발 25.02.28 14:30 답글 신고

상식은 다 썩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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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25.02.28 14:36 답글 신고

와 무섭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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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레이서 25.02.28 14:45 답글 신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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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원 25.02.28 15:04 답글 신고

국제결혼 해야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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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렐 25.02.28 15:29 답글 신고

50대 여자가 남자 두부 전면이 깨질 정도의 힘이 있을까?양주병이 깨질 정도였다고? 자식있는 여자의 남자는 겉저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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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폰 25.02.28 15:30 답글 신고

ㅓㅜㅑ..........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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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베레23 25.02.28 15:46 답글 신고

명의는 그냥 준거라 어쩔수없고, 그냥 살인으로 구속되고 끝날일.자식들도 법적 자식아니고 그냥 와이프의 자녀. 엄마죽으면 그 재산 상속되고 엄마빨리구속되고 죽길 바랄듯...아니 저정도 되는 사람이 자식있는 사람앞으로 왜 명의를 다 준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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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리퀴드 25.02.28 15:52 답글 신고

살인 에도 불구속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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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꼬 25.02.28 15:55 답글 신고

뿌린대로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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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는애국자 25.02.28 16:22 답글 신고

2년간 저분 공법 강의 듣고 작년에 35회 공인중개사 합격했습니다.

작년에는 큰 수술도 이겨내시고 복귀 하셨는데진심으로 수험생들을 위해 노력하신분이신데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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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스머프 25.02.28 16:36 답글 신고

서빙고 50대 사업가 변사사건도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경찰 초동 수사나 이런것들이 증거를 무시한채 끝냈던 사건이 있었음...이걸 열린공감TV에서 방영한걸 유가족들이 열린공감TV를 고소해서 무죄 받았던 일도 있었음..
https://blog.naver.com/dudujw/223727338070
자살이라는데 신체 4군데 있었던 자상이 허벅다리 2곳 등 일반적인 자살에서 나올 흔적들도 아니었음...
유서도 전혀 다른 글씨체로 쓰여져 있었고...
그런 사건이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묻힘...
이걸 90대 노모가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청와대 청원에 올린적도 있었지만 그냥 흐지부지 되기는 했었음..
뭐...세상 그런 억울해보이는 일이 한두건이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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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세상을위하여 25.02.28 17:0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여자는 꼭 무기징역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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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대한민국 25.02.28 17:31 답글 신고

얼굴도 잘 생기고 돈도 많고 혼자 살았으면 주지육림에서 돈 가지고 떵떵 거리고 살았을텐데 돈도 많은데 뭐하러 한국 여자랑 결혼해서 젊은 나이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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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대왕 25.02.28 17:36 답글 신고

피해자의 상태로 볼때
여자가 했다고 보기는 좀 많이 무리가 있는듯,
내연남이나 업자가 개입했다고 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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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ountry 25.02.28 17:51 답글 신고

웃기네 아주..강남서 쓰레기 해결사 사무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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