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했던 체벌 시절~[251]
라떼 선생은 할만했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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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상선생.
시계 풀면 다 디지는거였슴
적당한 체벌은 필요한듯 , 손들고서있기 또는 팔굽혀펴기, 또는 서서공부하기 이정도만해도
중복의 늪.
좋았던건 애들이 선생한테 못개김
수업시간에 떠들지도 않음
거부시 퇴학조치
선생의 사랑의 매가 아니고 트집 잡아 무죄 원칙 폭행 했던 시대
선생님에서 선생으로 탈바꿈(그나마 좋은 표현이다)
채육, 교련 이것들은 그냥 깡패
진짜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한것이 교육상 중요하다고 봄
그러나 그 기준점이 묘해(일단 인식의 변화가필요 한것은 사실)
요즘 애 새끼들 선생님을 무서워 하나 어른들을 무서워하나
그러니 지들 맘에 안들면 틀딱이다 부르고
가정교육이 참 삶 인성에 중요하다는것
다 시간 지나보면 안다
사기꾼 새끼 집안, 도적놈 집안, 거짓말을 일상화하고 자기중심적인 새끼
이것이 가정에서 보고 배웠으니 죄의식도 없는것이고 본인에게 당연한것이고 이기적인것을 모르지...
그리고 외동 아들, 딸들 특징이 있다 본인들만 모르지...
"사람은 절대 안 변한다" 이 말이 참 웃프지만 진리와 같다
좌표의 극단에 있는 넘들이 문제인 것이다.
제도는 언제나 어디서나 그 당시 모두가 공감하는 최선의 것이다.
다만 그 운용의 문제고
좌-우 상-하 의 극단에 있는 자들이 문제를 발생시키는 법이다.
라떼도
일년 내내 학생들에게 체벌은 커녕 욕지거리 한번 안하는
인격을 가진 선생님도 있었고
자기 기분이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애들을 패는 넘들(선생)도 있었다.
지금은 ?
교사가 애들을 손도 안대고 말로만 뭐라 해도
아동학대니 뭐니, 학부모들이 교사 상대 갑질을 한다고 ?
항상 극단적인 애들이 문제고
이 사회의 적이라 봐야 한다.
그선생님 잘 계시지요~~?
선생들 졸라 때리고 에휴 씨부레 시키들 선생이라면 이가갈린다
국민학교땐 잘못한것도 없는데 싸대기 맞고 날라가고 자로 손등 때리는 년에 씨부레들 다 지옥이나 가라 ㅎㅎㅎㅎ
저시절엔 애들 데려다 지네집 잡일 시키는 시키들도 있었는데 ㅎㅎㅎㅎ
따귀도 맞아본 적 없고 손바닥이나 엉덩이 정도? 그것도 심하게 때리지도 않았지요 ㅎ
근데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체육 선생한테 싸대기 씨게 쳐맞고 멘탈 나갔었죠.
그나마 개인이 아닌 단체로 순서대로 맞아서 덜 억울했달까?
본격적인 폭력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쭈욱~
교사건 학생이건 교육침해를 하면 처벌받게 해야
별명이 21세기 였는데...
이사장 조카라서 또라이짓 많이 해도 짤리지도 않았습니다. ㅎ
라떼는 정말 죽을뻔했음
요즘 애들 봐라
몽둥이가 죄다 하키채 쓸어서
절연테프 감은...그거 진짜
허벅지 터지고 뼈가 저릿거려
그 때 그 선생새끼들은 ㅋ 추억 이지랄할걸
존나게 애들 패던 두어 선생 새끼들
십수년전에 황천길간건 확인했다
돈 안갖다 바치면 패고.. 갖다 준 애는 살살 봐주고... 가물치.. 잊지 않겠다..ㅎ
지금생각하면 ㅈ또 아닌 인간들이었는데 그놈의 스승이 뭐라고 어휴~
대나무 회초리 들고다니던 쌤
알 굵은 반지로 머리쥐어박던 리갈할매쌤
8.90년대 촌지는 기본이었고
집안따라 선생이라는것들의 행태는
천차만별이고 년들은 지들 기분따라
애들 따귀기본이고 놈들은
거의 폭력이었음. 지금이야
학생권 주장하지만 당시는 거의
그런거 자체가 전무했음 군대도
마챤가지고. 침 불우한 시대였음
80년대는 특히 남학생들이
미친 세상, 미친 색히
중학교땐 호치케스 이마빡에 찍기
하키체 곡갱이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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