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종북단체(아태협) 안수부 (체포됨)
랑 같이 김정은이 북한 고위관료를 남에 내려보냄.
대북사업권 (광물 유통 리조트) 줄테니까 돈내라.
여기서 선택 받은 기업이 쌍방울임.
주가폭발로 1000억을 범.
벌었으니 북에 돈내야지.
이화영과 김성태가 중국에 가서 북한에 대북송금을 함.
(사태가 심각함)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알펜시아 리조트(1조), 레고랜드 때문에 좃된 강원도...
차이나타운 만들려 하다가 무산.(*국민들이 반발)
6천억에 알펜시아를 팜. (검찰 조사중-최문순이 입찰 방해 혐의)
KH 그룹이 나옴.
KH 그룹은 하얏트 호텔을 소유한 회사가 이 회사임.
쌍방울과 의형제격 회사임.
정리
1.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면서 유동규,남욱,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은 어???게 최대한 많은 수익을 올릴지 고민.(7% 가지고 돈을 벌 다자인, 성공, 설득에도 성공)
2.돈 벌었고
3.뒷배를 봐준 김용과 정진상은 선거자금으로 돈을 내라고 요구
4.하지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줄 알았다고 하는데(남욱이)
왜일??? 남욱은 이재명을 위해 댓글부대까지 동원했으니??!
5.대통령이 되면 얼마나 많은 혜택이 올??? 하면서 올인 한 것임.
결국 권력형 비리...
검찰수사를 통해 드러난 것만 이정도임.
(안걸린건 얼마나 많은 것이 있을???)
대장동? ㅎㅎㅎㅎ
그러니까...
돈받은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었던 유동규는 왜 안잡아 간다니? ㅎㅎㅎㅎ
* 각 시기별 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직책 *
2000년대 말
이재명 : 민주당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정진상 : 간사
유동규 : 분당구 정자동 한솔5단지 리모델링 추진위 조합장
2010년
이재명 : 성남시장
정진상 : 성남시 총무과 정책실장 (별정직 6급)
김용 : 성남시의회 의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 성남시의회 공유경제포럼 회장 > 새정치민주연합 교육연수원 부원장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성남분당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유동규 :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2014년
유동규 :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2018년
이재명 : 경기도지사
정진상 : 정책보좌관(별정직 5급)
김용 : 경기도청 대변인
유동규 : 경기관광공사 사장
2020년
유동규 : 경기 관광공사 사장 사퇴
2022년
이재명 : 대통령 후보
정진상 :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후보 비서실 부실장
김용 : 민주연구원 부원장
그러니까 2008년에 시작된 대장동 개발 사업이...
이재명이 2010년에 공공개발로 바꿨던 대장동 개발 사업을 이유로...
2021년에 돈 20억을 달라고 했다고? ㅎㅎㅎㅎㅎㅎ
달라고 하는 댓가로는 뭘 준다고 했다니? ㅎㅎㅎㅎ
이미 개발 완료해서 이익금 모두 나눈 사업에서...
무슨 댓가로 돈을 달라고 했다니? ㅎㅎㅎㅎㅎ
경선 자금이니 윤석렬이도 받았겠네...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개발 수익 428억이라는 것을 뻔이 아는 마당에 겨우 20억? ㅎㅎㅎㅎㅎㅎ
곽상도도 50억을 받는데? ㅎㅎㅎㅎ
남욱? ㅎㅎㅎㅎ
[단독] 남욱 "이재명, 내가 아는 한 '그 분' 아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408
[단독] '그분' 논란 먼저 꺼낸 남욱…"이재명은 아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381
[단독] 귀국길 남욱 "유동규, 사업 준비 단계부터 함께했고 3억 줬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270
남욱 인터뷰 "유동규 몫, 400억→700억으로 확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6751
남욱 변호사는 '김만배 씨가 직접 천화동인 1호는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줘야 할 돈이 400억 원에서 700억 원까지 조금씩 바뀌었다'는 말도 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가 녹취록을 만들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가족의 신변을 정리한 뒤 귀국해서 수사를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이번 주 안에 남 변호사의 여권을 무효화 하는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단독] 남욱 인터뷰 "만배 형, 19년부터 유동규 몫 700억이라고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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