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2동탄 일부) 지역 준서기 공약중 과학고 유치,SRT동탄출발(수서출발 매진으로 표구하기 힘듬) 이런거 신선했음. 젊은층 많다보니 교육,교통 이런거 먹힌듯. 특히 얘기엄마들이 많이 밀어준듯함.
와잎얘기로 웹카페에서 그런얘기 많이나온듯. 나는 호수공원가서 준서기 한번도 못봤음. 공후보와 국힘후보는 봤음. 준서기 부모님도 활동한거봤고. 공후보 배우자와 중년여성분 같이 호수공원 다니시던데 절박함 1도안보였음(진심). 그냥 호수공원 산책 나온듯. 어깨띠만 안두르면 상춘객인듯. 공후보 공약은 전반적 두루두루 챙기겠다는건데 딱히 기억나는건 없음.
준서기 홍보물은 자필 편지형식으로 뭘 구구절절 여러장 썼는데 읽어보진 않았으나 절박해 보였음. 공후보 아쉽게 낙선해 아쉬운데 준서기 통해 대통과 맞장서는 선봉대로 써먹어야지 어쩌겠음. 출구조사와 달라 잠이안옴.자다깨다 열받아 한자 적어봄
민주당 후보가 평도 안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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