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 탓만 하지말고 2년정도 되었으면 이제는 당신네들 실력이다
당신네들이 신경써야 할거
1. 부동산 침체 타파 전세,월세,매매 거래 활발히 만드는일
2. 서민만으로 갈라치기 하지말고 은행으로 부터 과도한 이자에 고통받는 국민 모두 구제
무엇을 잘했단 말인가 무엇으로 표를 얻을려고 했단 말인가!!!
무슨자신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는가!!!
이제야 금리 내려간다고??? 그것이 어찌 현정부의 능력인가?
미국 눈치보고 이자에 대한 부담 고스란히 국민에 떠 넘기고
이제야 미국 연준에서 내릴것 같다하니 금리 내리면 정부 본인들이 잘했다고 박수칠 것인가?
시간이 해결해준다 생각했는가~~~~ 알아서 내릴것이니 안일하게 생각했는가 말이다
그럼 그동안 이자잔치에 지옥과 같은 고통을 받는 국민들은 외면해도 된다 말인가
무엇이 중한지 알지못하고 무엇이 우선인지 알지 못했다 국민이 원하는것을 알지 못하였고
그것을 해결할 생각도 해결하지도 않았다.
남탓만 하지말고 어려운 상황에서 해결해 주는 것, 국민의 근심을 해결해 주는 것
그것이 정부의 능력이다 가만히 앉아서 때만기다려 잘되길 바라는것이 능력이 아니란 말이다.
선거때만 되면 시장이나 찾아가고 안일하게 돈 몇푼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다 당신들이 몇푼 쥐어준다고 선거때만 안일하게 해주는 척한다고
당신들을 옹호하지 않는다.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사람만 생각하고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데 어찌 국민이 편안할까
힘없고 불쌍한 국민이 4년 5년마다 정당하게 치룰 수 있는 선거 그것이 유일하게 낼 수 있는 국민의 권리이며 힘이다.
그냥 말만 씨부리는 국민의 힘이 아니라 진정한 국민의 힘은 국민의 편에 서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고
어려울때 뒤에서 밀어주는 정부가 진정한 국민의 힘이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 하지만 행동은 누구나 할 수 없다 말만 머슴이고 행동은 왕이면 누가 머슴으로 볼까
아직도 지역격차간에 옹호세력들만 믿는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알아서 찍어줄것이라 믿었던가?
영원한 당신네들의 편이라 그리 생각했던 것인가???
2년 무엇을 하였는가 2년간 전정부의 부당을 타파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말이다.
지금 국민이 편안하고 근심이 없는가 말이다 그리고 당당하게 선거에서 유세를 했단 말인가?
이길줄 알았나? 이길거라 생각했나?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다.
단지 당신들만 몰랐을뿐 국민들은 이미 결과를 다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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