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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 상 가장 잘 계획된 쿠데타가
명태균 구속이라는 돌발사태에 타이밍이 어긋나서 막혔음.
이건 천운임.
피해자 입장에서만...
아니 가해자 입장을 내가 알아야 하냐고
글쓴이 입장이 피해인데
댓글 꼬라지 봐라
이만희 개새끼 해봐
국가폭력의 입장도 들어봐야될 가치가 있다는?
그래서 야당이 짜증나게 해서 총들고 갔다는
개소리를 경청하는거임?
이승마이가 그랬고,
다까시 마사오 박이 그랬고,
전두광이 그랫잖아..
윤서결이 그랬고...(아...윤은 미수라고 해두자..)
이 땅에서 저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다. 는것만 알아둬~
지금은 시진핑과 짱께만 남았다.
정치적 활동이 크지 않은 경우엔 귀국을 허용했고 기술·경제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유치에 집중함 그래서 돌아가서 중국에서 사업성공한 사람 예를들어 리쿤인가 하는 사람도 천안문때 학생 대표였을 정도로 주요 인물이였죠 과학적 성과도 이룬 사람도 있고
중국이 당시 천안문때 엘리트들 잡아 죽일수도 있었지만 문화대혁명의 과오를 알기에 고급인력들 그대로 외국에 도피하게 방임했고 그인력들 다시 배우고 돌아오게 만들어서 중국발전에 기여하게 만듬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
대한민국 역사 상 가장 잘 계획된 쿠데타가
명태균 구속이라는 돌발사태에 타이밍이 어긋나서 막혔음.
이건 천운임.
시민, 일부국회의원, 국회직원들의 지성과 계엄군의 양심이 지켜낸 거지요.
국회가 점령되었다면?
그게 없었다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천안문 사태로 또 수백만이 죽고
중국엔 짱개밖에 안남았지.
유일하게 한국만 이김.
영화로 만드는 사람이 없네.
한국은 어려우니 헐리우드에 기대해 볼 수 밖에...
다시 k 컨텐츠의 발전이 이뤄지는
시기가 온다면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
얼마나 잔인한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우리도 4.3 학살사건 5.18 민주화 운동
사건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학살당했죠.
12.3 쿠데타가 시민들의 힘과 천운이 닿아 막아내서 다행이지,
못 막아냈었다면, 그 상황에서 시민들이 광장에서 집회와 투쟁을 이어갔더라면
윤썩렬 정권에서 충분히 저러한 행위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여전히 준동하는 쿠데타 세력들
극우 파시즘 동조세력들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전에 문화대혁명, 대약진운동으로 수천만명이 굶어죽었고,
그 이후에는 76년에 탕산 대지진으로 25만명이 사망하였고,
그 다음에는 천안문이 1989년에 일어났지만 지금까지 희생자 숫자도 파악 못하고 있죠.
그리고는 파룬궁 탄압으로 최소한 수천명에서 수만명이 잔인하게 고문 받다가 사망하였고
지금은 신장쪽에서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수백만이 고통받고 있죠.
읽기만해도끔찍하네
한국인들은 바꿨다는 거.
그것도 여러번..
머리는 진짜 좋았을테니 미국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할 기회가 있었겠지만,
다른 중국분들은 어땠을지...
민주화의 투쟁을 겪어본 입장에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그걸 아직도 빨아주는 지능이 있고
...
그 지능들만 모아서 이와같은 방식으로 학살한다고 해도
그 지능들은 도살장의 개처럼 끝까지 꼬리를 흔들며 죽을듯
무조건 쎄셰라고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쎄쎄
낮은게 아리라 없어요
화교의 막대한 자금에의한 제주도 소유권전환을 막을수 있을까?
서울시 한복판에서 다 터져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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