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대략 20번 정도 출국하는데 한국 정도면 솔직히 괜찮은 편임..가본 나라 중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정도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다른 나라는 에효..특히 중국,러시아 같은 공산국가는 싸가지 + 개엄격함. 아 미국은 혼나는 느낌이고..쉴드 칠 생각은 없는데 잠재적인 테러 및 범죄자를 색출하는 업무이니 매정하게 대하라고 교육 받는듯. 돌이켜보니 미국이 젤 싸가지 없는듯. 입국심사도 특히 트럼프 이후 졸 엄격하게 하고, 국내선에서 별것도 아닌데 추가 검색하다가 비행기 놓친적도 있음(곧 비행기 떠난다고 해도 내알빠)
자주 출국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한국 정도면 기본 매너 지키는 편임.
동감해요.저는 깡패라고 표현하구요. 선착순 줄서는대로 검사받게 하지도 않아요. 옆줄로 빼주는것도 많이 봤구요. 군대 초소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카메라 잠시켰다가 압수도 당했어요.ㅋㅋ 인도는 보통 빠르면 1시간 걸려 한국은 늦어도 10분이면 되던데
공산국가 공안들은 통제 안따르고 덤비면 주먹바로 날라옵니다. 사람은 안무서워요 법이 무섭지
하긴 미국 검색대 직원들 막 소리지르고 다그치고 그러지.. 근데 검색대 통과한 후에 내가 갤럭시 탭 잃어버렸다. 검색대 통과하면서 잃어버렸다고 하니까, 커버 있냐? 무슨 색 커버냐 물어보더니. 전 검색대직원들 검색 멈추고 내 갤럭시 찾아 라고 하더라. 물론 좀 한가한 시간이었음. 아무튼 찾아도 안 나오길래. 나 비행기 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라고 물어보니, 연락처 적어줘 나중에 분실물 들어오면 연락할께.라고 엄청 친절하게 행동하고 이야기함. 사람 상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미국은 총기사고가 일어나는 나라고 한국은 아니고. 그리고 경함상 사람 많이 상대해서 조까치 대하는게 맞음. 근데 싸가지가 없고 건방진건 다른 문제지. 원래 인성이 건방지고 좇같은 거지..
인천공항 쓰레기통에서 총알 나왔습니다.
사람은 많쵸. 승객들은 사전 짐정리 없이 즉흥적으로 검색대 오죠. 느리면 늦는다 민원들어와 위 상관은 빠르게해라 압박하죠.총알 나오면.줄줄이 옷벋어야하고 심지어 공항공사사장도 짤리죠. 그사이 실제 불법자들도 섞여 있구요. 사람은 추가 채용 안하고
기계도입했는데 고장이죠. 있던 근무자들은 퇴사 마렵죠. 밀봉안된 김치는 반입불가인데 어거지 부리는 진상 김치를 집어던지고 뺨맞는 직원들 우는 직원들 매일 하나씩 나오지
짱개 다른나라와 나데지 ..
지치는거죠. 태도가 습관이 되는거죠.
검색대 직원이랑 검색대를 없애버릴까요?
불친절한 여행 vs 불안전한 여행
선택해보세요
하기 싫으면 못하겠으면 때리쳐야죠
하고 싶은 사람 줄설듯
뭐 딱히 전문직 기술직도 아니고
한달 수습기간 하면 누구나 다 할수있는정도의 수준인데
같은국민으로써 노인이나 어린친구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처 바꿔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좆같으면 투덜대지 마시고 보안대 오가는 사람들한테 화풀이말고 걍 때려치세요
그게 국가나 국민들한테 그리고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도 좋은것 같습니다
독일에서 이런 경험한적이 있었지요 허나 그것은 외국인을 대하는 고압적인 자세도 굉장히 모멸감 느꼈습니다 그런데 자국민들에게도 그렇게 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결코 자국민에게는 그런 태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에 경우는 자국민을 상대로 불친절을 넘어 갑질하는듯 한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일본 별로 안좋아하지만 최근에 어찌어찌해서 다녀왔는데 공항은 인천 공항에 비하면 상당히 후졌는데 입국심사 할때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직원들은 간단한 한국말도 하고 엄청 친절하더라.. 근데 우리나라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딱딱하고 글쓴이가 묘사한것 처럼 딱 저런 느낌이더라.. 일본을 빠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우리나라 입국하면 처음 맞이하는 곳인데 친절하게 해주면 안되는거냐??
그래도 베트남 양아치 쌔끼들보다는 100배 낫습니다. 줄서는것도 환장하겠고 패스트트랙도 스트레스고...근데 일본은 괜찮은거 같았는데 일생에 일본은 이번에 딱 한번 첨간거라...직원들이 되게 친절했고 서튼 영어지만 정말 친절이 베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사카 다녀왔었습니다.
지들이 무슨 경찰이나 되는줄 아니
여객터미널내 출국장은 20년전에도 이백 후반 받았습니다
여객터미널 경비대는 300 이상 받았고요
진상은 진상하고 똑같이 대해줘야...
공항검색직원들 = 공사 자회사임(월급복지근로시간 공무원7급정도)
친절도 = 불친절함. 예전엔 CS교육에 회사 높은양반들이 강조를 많이해서 괜찮았는데 요샌 좀 배째는 경향이 있음(이건 사바사이긴한데 전반적으로 서비스 많이 낮아짐)
중요참고사항 = 진상들 ㄱㅐ 많음. 그런인간들 상대하다보면 나같아도 항상 화나있을듯함.
결론? 적당한건 좋게좋게 넘어가고 근데 선넘는건 국민신문고에 올려.. 그치만 사실만써 부풀리고 그래봐야 CCTV 녹음 다있어서 탄로남.
ㅋㅋㅋㅋ인공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까지 모두 정규직입니다
무슨 알바같은 헛소리를
자주 출국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한국 정도면 기본 매너 지키는 편임.
공산국가 공안들은 통제 안따르고 덤비면 주먹바로 날라옵니다. 사람은 안무서워요 법이 무섭지
사람은 많쵸. 승객들은 사전 짐정리 없이 즉흥적으로 검색대 오죠. 느리면 늦는다 민원들어와 위 상관은 빠르게해라 압박하죠.총알 나오면.줄줄이 옷벋어야하고 심지어 공항공사사장도 짤리죠. 그사이 실제 불법자들도 섞여 있구요. 사람은 추가 채용 안하고
기계도입했는데 고장이죠. 있던 근무자들은 퇴사 마렵죠. 밀봉안된 김치는 반입불가인데 어거지 부리는 진상 김치를 집어던지고 뺨맞는 직원들 우는 직원들 매일 하나씩 나오지
짱개 다른나라와 나데지 ..
지치는거죠. 태도가 습관이 되는거죠.
검색대 직원이랑 검색대를 없애버릴까요?
불친절한 여행 vs 불안전한 여행
선택해보세요
하고 싶은 사람 줄설듯
뭐 딱히 전문직 기술직도 아니고
한달 수습기간 하면 누구나 다 할수있는정도의 수준인데
같은국민으로써 노인이나 어린친구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처 바꿔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좆같으면 투덜대지 마시고 보안대 오가는 사람들한테 화풀이말고 걍 때려치세요
그게 국가나 국민들한테 그리고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도 좋은것 같습니다
불안전한 사항이 있으면 보완하고 불친절한것은 수정하면 됩니다.
양자 선택할 사항이 아닙니다.
해당 보안검색 대원만 비판하면 되지,
왜 직업을 비하하나요?
당신들은 얼마나 반듯한 직업 또는 사업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길래....
평소에 자기직업에 프라이드 있는 사람은 타인의 직업을 그렇게 쉽게 비하하지 않습니다.
자존감 개차반 인간들이 함부로 타인/타집단을 재단하는겁니다.
당신들의 친구들은 당신의 모든 언행에 동의해서 친구로 남아있나요?
동의는 안되어도 이해해주기 때문에 친구로 있는겁니다. 또래집단이든 소모임이든 지역사회든 국가이든 그렇게 돌아가는겁니다.
3대에 걸쳐 60넘어 하시길.
20년전.
10년전.
지금.
변하지 않는구나.
말을 해야지. 씨부리면 안되는거지.
누가 해야할 일 하지 말라냐?
상호간 심기 불편하게는 하지 말아야지.
팔자 고친줄 아는 진상도 많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라서 아무나 뽑는듯
저새끼가 뭐라하면 혼잣말인데요요요요용~~~
정신차리자 검색대 직원들아...그따위로 하고싶으면 필리핀이나 베트남공항가서 취직해라..
저런것들 병신같이 씩씩대며 일베 디시 사이트에 지가 잘났다
진상땜에 오늘도 개고생 하며 글싸지를 듯.
가평잣도 안되는 넘년들이
가족들이 다 있어서 뱅기못탈까봐 말은안했는데
들리지도않게 이야기하고 기분뭣같더군요.
위에 경우는 자국민을 상대로 불친절을 넘어 갑질하는듯 한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은 진짜 양반이죠
이것들은 미쿡인 외국인 상관 없이 소리 지르고 불친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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