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국민한테 피해보는것만 말해봄
1.전과자41프로 지지함
2.인성막말 짤잘이 여성 암컷발언에도 옹호하듯 감쌈
3.범죄자 모자이크 만든 당을 지지함
4.검박으로 마약이며 범죄수사 무력화 고위직수사박탈 ㄱ찰공화국만듬 (만들어놓곤 경찰비난ㄷ)소송지연
5.촉법강화. 요구며 범죄강화 제안 거부한당에 한마디안함
6.돈없는서민은 일찍으라면서 돈받아먹고 후손들 빚남기는건 생각도안함
7.과거 선동으로 국민들공포줌 지금까지 살아왔으면 알텐데 얘네들은 그냥 당하나 보호하자고 행동하는것밖에안보임...문제는 이게다 지들도 피해볼수밖에 없는데
당이먼저임 공동체니 한몸이니 끝까지 따라간다니
내사촌이 자식팽개치고 새벽마다 잊명 찬양하다가. 집안꼴도 말이안됨 이러곤 범죄자 모자이크늘 왜하냐고
흥분했을수도
안좋은것들은 다 그쪽만 적용시키면 반발할텐데
왜 국민들이 범죄자때매 힘든데 당감싸려고 국민을 생각을 안하는지 묻고싶어요..이래서 무조건 지지한다는 수식어가 생겼는데 뭐였는지 까먹었네요
전과 11범이 대통령까지 해서 그런거 아닐까? ㅎㅎㅎㅎ
이명박 전과, 이명박 전 대통령 전과11범, 죄목도 가지가지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7345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청문회 정면충돌 예고…정호영 아들 입시 '새 의혹' 등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7776
하필 '아빠 강의' 수강한 정호영 딸…학교에 신고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864
'의대 편입 의혹' 경찰 수사 착수…검찰에도 고발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314
정호영 아들, 다른 논문도 박사논문 '단순 요약'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160
[르포] "아빠 찬스 불공정" "입시구조 공정" 경북대 설왕설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950
"정호영 아들·딸, 의대 편입시험 때 얼굴·이름 다 노출"|오늘 아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824
[팩트체크] 3고사실 면접위원 점수는 대부분 동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86
정호영 딸은 '점수 몰아주기' 의혹…면접위원 3명 모두 만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70
정호영 아들, 의대 편입 논문 '짜깁기' 의혹…인용 표기 없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58
정호영 자녀 논란 확대…국민의힘 내부서도 "물러나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05
'아빠 찬스' 정말 없었나?…의혹 반박에도 남는 의문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624
'병역 의혹' 정호영 아들, 재검 전 22개월 동안 병원 방문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83
정호영 친분있는 교수들, 딸 의대 편입시험 때 만점 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17
[이슈체크] 의대 편입 실패 이듬해 생긴 '특별전형' 통해 합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2
주 40시간 연구원 일하며…논문 2편 쓰고 6과목 수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5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윤석열 부인, 수원여대·국민대 교원 임용에도 허위이력…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0919053184501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omn.kr/1uwrd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140454062132
허위이력 의혹 김건희 재직증명서, 작성자에 '협회 사무국장'
http://omn.kr/1wfah
김건희 "김영만 회장 때 일해"...김영만 "모른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151025208765
"김건희, 안양대 이력서도 허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0679
[분석] 김건희 허위이력 총정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7090000006
강사→정교사, 겸임교원→부교수... 김건희 이력서 또 허위
https://omn.kr/1vxoy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s://omn.kr/1uwrd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나경원, 아들 논문 저자 부당표시 논란에 “정치인 전에 엄마였다”(종합)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7500018&wlog_tag3=naver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 적용대상 *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911&ccfNo=1&cciNo=1&cnpClsNo=2
> 공직자 등의 배우자
> 공무수행사인
경찰이 수사하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 ㅎㅎㅎ
정말 궁금하네... ㅎㅎㅎ
[포커스] 검수완박 마무리 됐지만, 대장동·블랙리스트 의혹은 수사 가능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5481
형사소송법 체계는 1949년 검찰청법 제정 이후 73년, 1954년 형사소송법 재정 이후 68년 만에 바뀌게 됐다. 두 개정안의 시행은 4개월 뒤인 9월부터다. 검찰청법 개정안은 그동안 검찰의 권한인 6대 범죄(선거범죄·방위사업범죄·공직자범죄·대형참사·부패·경제) 수사권에서 부패·경제를 제외한 나머지를 다른 수사 기관에 이관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며 중대범죄수사청(한국형 FBI)이 출범하면 부패·경제 역시 폐지할 에정이다.
촉법 강화라는 것은 또 무슨 의미야? ㅎㅎㅎ
근거 좀 줘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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