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항상 보배드림 눈팅만 하며 배울건 배우고 웃긴건 웃고 화나는건 같이 화내면서 즐기던 20대 청년입니다 . 와 이런일이 하던일이 제게 생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억울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서 여쭤보려 글 적어봅니다
저는 서행하며 가고있었는데 자전거가 갑자기 나와서 저를 박았고 당황해서 일단 보험부르고 대인접수해준후 경찰분들 불러서 접수 한 상황이고 어제 보험사에서 전화와서 차:차면 5:5로 보이는데 차:자전거여서 6:4로 보이는데 경찰접수를 했으니 일단은 경찰분들이 가해자 피해자를 나눠 줘야 자기들도 과실을 선정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사건이 제가 가해자가 될수 있는 사건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억울한점이
1. 저 사람이 보일때도 자전거는 보이지 않았고 영상 끝부분에 나오시는걸 보면 자전거가 속도를 내고 있었단걸 알수있습니다.
2. 사고가 나기직전에 저는 우측 스타리아 차량을 박지않는선에서 방어까지했습니다.
3. 영상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자전거는 노란색 버스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않는 커브길에서 차를 박기전까지 끝까지 폐달을 밟는 모습이 영상에도 나옵니다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제가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너무억울합니다
자동차보다 상대적 약자다.. 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본인이 지킬거 다 지키면서 탔는데.. 사고가 났다.. 이럴 때만 인정되는 겁니다..
일반자전거도 아닌 픽시.
차대차 사고에
교통약자라는 법률은 없습니다.
이사고는 반사경에도 픽시 안보여.
갖다박는것도 픽시.
짭새도 보험사고 뭔 자전거가 약자라
나불나불 결국 소송뿐.
일반자전거도 아닌 픽시.
차대차 사고에
교통약자라는 법률은 없습니다.
이사고는 반사경에도 픽시 안보여.
갖다박는것도 픽시.
짭새도 보험사고 뭔 자전거가 약자라
나불나불 결국 소송뿐.
억울하시긴 하겠네여...
자동차보다 상대적 약자다.. 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본인이 지킬거 다 지키면서 탔는데.. 사고가 났다.. 이럴 때만 인정되는 겁니다..
항상 승리합니다
서행등 기타 상황 고려하면 반반근처서 나올듯
어차피 무과실은 안될거 같으니 포기하고 보험접수 자차접수 하면됨
끝까지 하고 싶다면 소송해요
사고당시 사진 찍어놨어야 할텐대..
안찍었음 그냥 다 포기하고 보험사가 하자는대로 하면됨
끌고 나오는게 폭탄입니다
불법주차이면 배상책임이 있습니다
안전장비 미착용에
많이 억울하시겠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의를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니깐요^^
백번 양보하여 차량이 크게 파손되지 않았단 전제하에 대인 없이 각자 수리로 합의할 수 있다면 거기까진 양보할 듯 합니다
1. 서행으로 상대가 보이자마자 즉각 반응으로 회피 제동한 점
2. 중앙선 침범 운행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었던 점 (이 경우 중앙선 침범으로 보지 않는다는 판례가 있음)
3. 사고 당시 차량은 직진 중 자전거는 우회전 중이며 속도가 전혀 줄지 않은 점
종합적으로 보면 전 무과실 주장할 듯 합니다
맘에 안드는 결과 나오면 분심위 가지말고 소송 간다고 하세요
보험사 새끼들 차로 자전거 타고 무작정 냅다 처 박으면 다 5:5 나오는건가요???
백번 양보해서 사는 놈들은 젊은 치기라고 이해하더라도 말이죠.
픽시 타는 놈치고 헬멧 쓰는 놈이 없답디다. 멋이라서.
무과실 기원합니다
세상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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