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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찍은 실사이고..당연히 먹기전이고..
기분이 더러워서 안먹었답니다.
충주에서 열린 장애인 도민체전 12000원 도시락입니다.
그리고 뉴스에서는 간식을 추가지급했다하는데..
뭔소리냐고 하는군요.
뭔가 더 나오는줄알고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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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ㅅㅍ 12000원이나 쳐받고 있니
줘도 안먹겠구만
물밥단은 좋다고 하겠지만
안미안 했나.. ? 나같음 나눠주기 부끄러웠겠다
생계형 비리 완투데이 합니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계속 쭉...할낀데....와 새삼 스랍게...그랍니콰...
고만들 하소...ㅋㅋㅋㅋㅋ
내년에도 기대해...ㅋㅋ
난 구속도 안되...생계형 비리비리한넘이야....집유나 벌금이야..ㅋㅋ
낼름한걸루 내면되고..또 낼름 할끼야...
당하고 또 당하고...또 당하고...계속 당하는....
누구 주머니로 갔을까요...
구석구석에다가 도대체 누굴 심어 넣었던거냐 -.-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얼마나 잘나오는데
중간에서 얼마나 빼먹은 걸까?
장애인이건 환경운동이건 노인단체건 다 리셋하고 최소한만 지원했으면
일반적인 도시락업체면 아무리 급조해도 1400명분은 바로 만들어내겠구만.
한국인 인건비가 겁나 비싸다
흰쌀밥 국 김치 이거면 된거다
거기다 배달까지 해줘
원래 체육대회때 점심은 간소하게 먹어야지 남기지도 않고
국격과 비례함.
관련자싸그리 처벌해야됨
기사 검색해 보니 도시락 업체에서 부실을 인정하고 절반값만 받았다고 합니다.
천원짜리 학식보다도 못한걸 6천원을 받았다는 소리인에 속이 뒤집힙니다.
업체와 충주시는 배상을해도 시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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