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놈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옆집에 사는 강도들에게 집도 빼앗기고 강제로 구타 당하고 강간당하고 억울하게 살해 당했다
그런데 그 날강도의 자손들이 옆집에 버젓이 살고있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사과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니놈집 문간방을 자기것이라고 심심하면 적반하장 우기고 있다
그런데 손자라는 니놈은 [나한테 도움되면 니놈의 조부모님을 죽인 강도들의 무덤에 참배도 하겠다]라고 하며 옆집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오지랖 떨지 말라고 적반하장 조롱을 하고 있다
니놈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강간 당하고 살해 당한걸 내가 태어난 후에 일어난 일이라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양 때강도가 살고있는 옆집을 오히려 두둔하고 있다
니놈 할머니 할아버지가 강도들에게 강간 당하고 살해 당했다면 응당히 온동네사람들에게 옆집에 사는 강도들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해 했다고 그 사실을 그 진실을 동네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옆집 강도들에게 진정한 사과도 받고 배상도 받아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원한을 풀어드리고 달래 드려야 하는것이 인지상정이고 후손의 도리다 알겠냐 이 호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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