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해체 수순밟겠다고하니깐
임은정검사가 장례지도사가 된다고 하니깐
검사들은 최후의 저항을하고 있다.
선택적 기소로 선택적 일만하고 있다. 그나마 있던
선량한 검사들 마저도 검찰의 존립위기에 처하니
바른말하는 사람들은 쏙들어가고 윗선배들이 해왓듯 퇴직후 전관으로 한탕해쳐먹지 못할까봐
범죄에 동조하고있다.
검찰의 비호아래 언론까지 장악당하면
거짓뉴스에 쇠뇌당하고 결국 다음 대통령도 국힘이 될수있다.
검찰독재정권은 기소를 당하지않아 절대로 죽질않는다. 진짜답이없는거같다. 국힘에서 8명만 넘어오자 제발 부탁이다. 검찰없애고 새로시작하자 국힘아!!
참으로 암담할뿐이다. 봄은 언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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