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학과장 문모씨는 정의롭다고 소문난 윤모씨를 조교수 자리에 앉혔다. 윤모씨는 정의빼면 시체인 사람이었다. 문학과장은 자신이 사람잘봤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d급을 숨기고 a급인척을해대던 전형적사기꾼이었다. 정의는 둘째치고 해처먹은 돈만 어마어마 했고 그런 비리등을 모두 눈감아주었다.
위 이야기의 교훈
A급학과장 밑에 A급 조교수들이 쫙 깔린다는 반은 맞고 반은틀리다. 개중에 A급인 척하는 사기꾼들이 냄새맡고 기웃기웃거릴수도있다. A급학과장은 사람보는 눈 검증하는 눈 또한 있어야 할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A급 학과장이다.
닥그네 빵에 처넣고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라는 마음에도 없는 개소리 해대면 누구라도 혹하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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