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기소청으로 분리를 한들 .
기소청장은 기소를 좌지우지 하는 권한을 갖겠지
인사권도 갖겠지.
결국 제도를 아무리 촘촘히 만들어도
기소청장의 도덕적 양심이
바로서지 않는이상.
결국은 지들 이권챙기는 세상은
결국에는 올듯.
지랑 친한사람은 불기소
지랑 척지는 사람은 기소..
결론은 우리나라를 지키는것은 개개인의 도덕적 양심이다.
아무리 친한 사람도 도덕적 판단으로 옳지 않다면
단호하게 쳐내는 것 그것이 바로
도덕적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래서 노무현이 존경스럽다.
노무현이 이랬다. 정의로운 사회가 계속 만들어지려면
정의로운 자가 정말로 잘되는 나라 그러한 역사가 만들어져야한다.
부역자 나라 팔아먹은자가 잘되는 역사를 배우고 자란
민족들은 늘 부패하면 살것이라고
정의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고
이게 맞다 노무현 존경으로 끝낸다.. 그는 우리가 담기 어려운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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