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옹정제
태종이 아니라 태조 이성계와 정도전이겠다.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프리드리히 대왕
건륭제
세종이 나올수가 있는것이여.
이것저것 다하려고 하는건 이건 안하느니만도 못하게 될때가 아주 많아요.
모라도 제대로 해야 되는것이지...
초가집 안정이 가장 중요한것이여. 초가집 안정 실패시 너 ㅗ된다잉. 너 은퇴뒤에 진짜
너 싫어한다고 젊은애들이. 은퇴뒤엔 존경받아야 될거 아닌가?
나무위키에서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버지가 어찌했는지 읽어봐.
그리고 옹정제는 어찌했는지 좀 보고
그리고 태조랑 정도전이 어찌 생산력을 끌어올렸는지...모든 경제니께.
모순이 아주 거대합니다. 성장을 위해서든 약자들을 위해서든 마구잡이로 엽전 풀어서리
모순이 아주 거대해졌어요. 잉? 이거 신경써야 되는거라고요.
다음 총사령관에게 아니아니
젊은이들에게 잉? 그들을 도읍에서 더이상 몰아내서는 아니되. 도읍이 최고의 양질의 일자리가
널린 동네 아닌가? 우리 마을에서는?? 그런 동네에서 우리 미래 국부가 될 애들을 몰아내면 되겄냐??
초갓집 안정이 아주 중요한거여. 현시점에선...다시 오를지라도..잉? 시간을 벌어서 흠........................
감당할수 있게끔 시간을 벌여줘야지요.
그래야 니가 퇴임뒤에도 젊은군단병들이 널 존경하게 되는거예용.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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