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게에도 올렸지만...
유게 회원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 상담글 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주위에..애인 또는 배우자 또는 직접 이해 관계를둔 여자가..
도우미 하던 분들 있나요..?
2차는 안나가다는데....아무리 2차 안나가도...
도우미 라는 특성상 어디까지의 수위.인가요..?
그리고...도우미 수입은 어느정도 돼나요..?
매일 출근 하는데...수입이 없을수도 있나요..?
매일 출근 하는게 정상 인가요...?
지금 저와 직접 이해관계있는 여자가 도우미를 합니다...
그냥 평범한 여자였는데...제가 능력이 모자라는 탓에..
도우미 시작 했답니다...지금 제 심정은 살인을 저지를듯한 감정입니다...2차는 안나간다는데...못보던 옷...명품까진 아니여도 시중가 40~60만원 정도 패딩..구두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자기돈으로 산건 없답니다...
2차는 죽어도 나간적 없다고 하는데...도대체 노래방 도우미에 대해 자세히좀 알고 싶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면...어떻게 하실건가요...?
둘사이에..아기가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참아야 하는건지...끝내야 하는건지...
혼란스럽습니다....ㅠㅠ
다 2차를 나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강제라는건 없으니까요....
오죽하면 여성이 일하러 더구나.. 화류계로 나갈때는 참 서글퍼 지네요..
일반 도우미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저얼대~ 이차 안갑니다. 작업도우미는 무족건 이차가 목적이지욤~
또 이차를 숙박업소에서 하는게 아니고..그 안에서..해결?! 한답니다.
매일 출근하면 만근 수당 있어서 출근할수도 있지만. 수입 없는날도 있습니다.
일반 미씨경우 방댕이, 쭈쭈 까진 허락하고 그 이하는 저얼대~ 안되니..... 여성분이 돈맛을 알아버리면
그것도 쉽게 못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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