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 이어 (2) 시작.
ㅎㄷㄷ
포스가 대단합니다.
거대한 카본 윙
칼날같이 날카로운 모습이 아주 멋있더군요.
아가미
레드 인테리어는 이때도 멋있었겠네요.
큰 전시장을 가득 채운 마세라티들.
위에서 봐도 역시나 매우 사이버틱하네요.
여기가 바로 페라리의 시작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것의 정채는?
페라리 개집입니다ㅋㅋ
구와 현대의 만남같은 페라리 모데나 박물관.
페라리를 상징하는 말 심벌도 세월에 따라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엔초 페라리 집무실을 재현한 곳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페라리와 알파로메오
c필러과 참 멋지게 특이하더군요.
f1 머신도 보이고.
가장 안쪽으로 엔초페라리가 한대 떡~!!
엔초 페라리의 키홀입니다.
처음 봤는데 역시 수작업 차량이므로
깔금하지 못한 디테일이 더 믿읍직 스럽네요ㅋㅋ
페라리 유리창은 여기서 만드나 봅니다.
페라리 공장이 있는 마라렐로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셔틀을 타고 이동합니다. 1시간 정도 걸린듯 하네요.
작은 밴을 타고
마라렐로로 이동~
가는길에는 마세라티도 보입니다.
(2) 끝.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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