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좋은곳가서 졸라 싸우고 왔습니다
까놓고 왜 가는데요?
그 시간 만큼 적당히 만지고(?) 팁에 콜하면
파트너 바꿔도 떡을 (?) 처도 되는 영업용 아닌가요?
팁주고 놀래? 할래?
(능력좋은 그냥 하는 능력자 빼고)
콜 하믄 좋은거고 아님 말고
그런거 아님?
20대 이뿐아가씨 노래불러 옆어 놓더니
아주 소개팅을 하고 자빠졌습니다
영업용이란
인물 아놔~ 만 아님되는거 아님?
입사콜 옾퐈 나 노빤쓰!! 이런게 쵝오 아님???
간만에 서비스 정신 졸라 투철한 미시(?) 만나
방석집 분위기 만들고
내 곧휴가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쌀거같은 나!!!!
언냐 사탕이 되서 팅팅불어 핏대가 터져나갈때쯤
자기 짝지 20대라 눈치보인다고...........
하지말라네요
사주는거면 아닥 하겠지만 n/1........
소개팅 할꺼면 대딩잡고 스폰해주라고
ㅈ판다고 유흥가에 왔냐
돌직구 던져주니
개 삐지고 혼자 집에감
아 이게 먼가요 하고
ㅡㅇㅡ 집에 갈라니 20대년 일 없다고 떠블주면
2차 같이가자고 섬 3개 된다고
하아.... ㅅㅂ 그냥옴
나 머한거임 ㅜㅜ
더 중요한건
지인 따라간거라 가게좌표
몰겠음........... 아 ㅅㅂ ㅜㅜ
좆 빤다고 O
님싱고
내돈내고 갈일은없고 접대? 회식? 분위기상 우르르 갈때나 걍 분위기 맞추고 노는정도.
어떤 페이스일까의 프레시한 느낌외엔 업소애들은 그닥..
그돈이면 걍 나이트
자기는그러고 놀라고 난 이러고 놀겠다는데
태클걸면ㅜㅜ
잘 못노는 놈치고 일잘하는놈 못봤다
4줄요약
유흥업소 감
업소답게(?) 놀려고 분위기 만듬
손만잡고 놀아라 태클받음
빡침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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