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아르헨티나는 선진국이었으나, 포퓰리즘 복지정책으로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여기에 항의하는 사람들 많은데, 가장 큰 이유는 맞다. 정부가 국민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펴고, 외국에서 돈을 빌리든지 화페를 찍어냈다. )
수차례 국가부도를 경험했지만. 국민들은 과거의 복지정책을 고수하면서. 사회주의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우는 사람들만 국가 대통령으로 옹립했다.
포퓰리즘의 달콤한 유혹이 얼마나 위력을 발휘해서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지 이 나라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아르헨티나와 유사하게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그건 순식간이고. 부작용을 겪겠지만. 다시 예전으로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재명 사회주의 독재국가로의 서막을 열고 있다.
나라가 망한다는건 나도 동의 한다만..
과도한 여성 혜택으로 인한 젠더갈등으로 저출산,경쟁력하락과 외노자의 무분별한 입국으로 사회혼란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본다.
퍼주기 정책에 대한 재원마련의 근거가 없거나 부족하다.
걱정마라 최소 10년은 안망한다. 저출산과 외노자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려면 10년정도 걸릴거다.
그럼 다시 세금을 올리는게 쉬울까?
국부펀드를 만들어 가령 엔비디아같은 회사에 투자를 하면 깍아 버린 세금을 충당하고 복지가 아닌 국민들이 배당을 받게 한다는거다
퍼주기 재원마련? 석려리가 집권하는 3년간 국가살림이 왜 매해 마이너스인지 또 외평기금 보험기금등 각종 기금의 현상황이 어떤건지는 좀 알아보고 이런글을 써라
니가 쓴글들 내가 쭉 둘러보니 뇌내 망상에 사로잡힌 전형적인 정신병인거 같으니 가급적 빠른 시기에 병원에 내원해보구
글하나 적으면 얼마 받냐?? 나도 부업으로 하고 싶어서 근다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아..차라리 대출받아서 아르헨티나에 집사서 되파는건 어때?아니면 이민가거나~
정치 구조의 차이
아르헨티나는 오랫동안 군부 독재와 민주주의 간의 진폭이 컸고, 페론주의라는 뿌리 깊은 포퓰리즘 이념이 정치 전반에 스며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제도적 민주주의가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정당 교체도 빈번합니다.
대한민국은 포퓰리즘적 요소가 정치 과정에 등장하긴 하지만, 강한 시민사회, 독립적인 사법부,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 가능성 등으로 인해 비교적 통제된 범위 내에서 작동하고 있습니다.
너 이색히 전두엽이 왔다갔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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