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이 대한민국에 대한 최종목표는 한국의 중국화
중국공산당은 의도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으로 중국인들을 보내고있다
이를 통해 주변국을 중국에 동화시키려는 장기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정부는 중국인들이 다른국가로 침투하는문제에 대해 묵인하면서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전세계를 상대로 유럽과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대량으로 이주하고 있다
일례로 태국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그리고 라오스의 경우 동화정책이 너무 진행되어 중국계인구가 이들국가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한 상태이다.
똑같은 상황이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이들은 장시간에 걸쳐서 서서히 침투해왔다
그리고 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있다
중국인들의 위장결혼은 다른 외국인들의 그것보다 훨씬 무섭다
중국여성과 결혼하면 아이는 어머니를 따라다니고 중국공산당의 사상이 그대로 어머니를 통해서 아이에게 전해질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한국보다 중국의 공산주의 사상을 더 우선시하며 살아간다
막대한 인구를 거느린 중국공산당정권은 이런식으로 주변국들을 중국화시키는 전략을 밀어붙이고있다
이런 중공의 위협은 동남아시아의 현주소를 모르는 보통의 한국인들에게 아무리 말해도 그 실태가 전달되지 않는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2019년 11월23일 중국정부가 홍콩과 대만 등지에서 벌인 공작활동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호주 보안정보기구 (ASIO)에 망명요청을 한 중국 스파이 왕리창은 인터뷰에서 시진핑휘하의 중국공산당은 중국의 목표를 위해 군사,경제 그리고 문화의 영역에서 모든국가에 중국의 세력을 침투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수년동안 조직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서울시내 차이나타운 현황
마 포 구 연남동 차이나타운
서대문구 연희동 차이나타운
영등포구 신길동 차이나타운
영등포구 대림동 차이나타운
금 천 구 독산동 차이나타운
관 악 구 봉천동 차이나타운
광 진 구 자양동 차이나타운
서울만 해도 이렇게 수많은 차이나타운이 존재함에도 당시 더불어 민주당 최문순 전강원도지사는 동부전선의 최고 요충지이며 대한민국의 주력부대가 있는 춘천, 홍천에 40만평 규모로 차이나타운 조성을 추진중이다가 국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전국 곳곳에 산재한 차이나타운은 중국인들 부 형성에 기여할것이고 대한민국 곳곳에 중공인이 확산될것은 자명한일이다.
현재 국내체류외국인중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인이 제일 많고 그 뒤를 이어서 태국, 베트남 그리고 미국 순이다.
국내 장기체류중인 등록 외국인 가운데 서울과 경기에는 중국계 한국인 즉 조선족이 가장많이 살고있고 제주와 대전에는 중공인이 많이 거주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이런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서 중국공산당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민행렬은 중국본토에 있는 인구수를 줄이고 중공내 실업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와함께 해외이민자들의 해외송금은 중국경제의 또 다른 수익원이 되기 때문에 일거양득인 셈이다
특히 중공의 팽창주의로 인해서 세계곳곳과 갈등을 빚을때 이들은 중국공산당 정부의 지원군역할을 할수있다
중국의 이러한 신이민정책은 태평양시대를 주도해나갈 중국공산당의 밑그림이다
따라서 극동지역, 태평양제도, 그리고 동남아로 뻗어나가는 중국인의 대규모이민은 중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공산당을 호위하는 든든한 지원세력이 될것임에 틀림없다고 봐야할것이다
특히 대한민국 곳곳에 산재한 중공인 밀집지역은 유사시 대한민국에 커다란 화약고가 될수있다.
저들은 대한민국내 트로이의 목마다.
중화인민공화국 출신들의 국내 입국을 제한하고 이제 중공과의 거리를 둬야할때이다.
중국한테 그냥 셰셰 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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