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명 마지막 가지 포기치 아니하며 너에게 똥춘기를 설득하기 위하여
그리고 마을주민들에게 가장 신선하며 재미난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똥춘기 미팅하라 하였는데 그것마저도 듣지 아니하였다.
정말 작정하고 고담 베스트 프랜드짓거리 했네 그료.
너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엉? 너 도대체 모때문에 그러는거냐고? 태풍이 무서웠냐?
글면 너만 조용히 꺼지든가.......
진짜.....................................................태풍이 거세게 오는날
나의 벗 최후의 쓰레기는 다시 최후의 보루가 될것이다. 그때까지 버티거라 쉬벌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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