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배후에 문재인과 홍석현의 딥스 무리들이 전자개표조작을 하였다고 주장하였음.
이번에는 3% 조작까지 하고, 전자개표조작을 임의로 변경하기까지 하였음
아래 숫자를 잘 계산하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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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3사...
출구조사가 이재명51.7%대 김문수 39.1%로 이준석 7.5%임.
이재명과 김문수의 출구조사 득표율은 12.4% 차이가 나는데,
실제 득표율은
이재명과 김문수의 차이가 06.04일 01시00분까지 6% 차이가 났음
48.31%대 43.06%임(01시06)분에는 5.2% 차이임.
득표율 5%대 차이가 01;30분까지 유지됨... 이 30분 구간이 김문수 득표율이 빠지다가 반전하여 상승하는 구간임.
문제는 지금부터임...
01시36분 김문수가 대선승복 선언을 함
이후 김문수의 득표율이 분단위로 떨어짐... 김문수 만 떨어짐.
동시에 이재명의 득표율이 오르고, 심지어 이준석의 득표율이 오름...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01시30분까지 이재명과 이준석의 표를 김문수에게 주었다는 말임.
김문수는 01;36분 이후 부터 분단위로 득표율이 떨어져서 05;00분에 41.15%임.
결국 최종득표율이 이재명49.42% 김문수41.15% 차이는 8.27%임.
이준석을 8.3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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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 보면, 최종적으로 김문수가 출구조사 보다 2.065% 더 득표하였고, 이재명은 2.28% 적게 득표함.
이준석은 0.84% 더 득표함.
풀이하면, 01시30분까지는 이재명과 이준석의 표를 김문수로 계산하였고, 1시 30분 이후에는 이재명의 표를 이준석에게 줫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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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이 01시30분까지 전자개표조작을 최대 3%로 하다가
그 이후로는 0.1%로 마음대로 전자개표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임.
즉, 원격으로 조작한다는 것임.
피해 입은 사람은 이재명과 권영국 후보임.
전자개표기에 넣었다고 인간아....
쌀이 아깝다..
넷에서 조작하는 것이라 사람이 감시가 불가능함.
이긴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얘기하면 저쪽이랑 똑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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